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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이를 볼 수 있는 시간은 개봉 후 케이스에 장착하기 전까지만이다. 개인적으론 측면 디자인에 더 힘을 주었으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을 듯하다. 그렇다고 측면 디자인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는 뜻은 아니다. 저가형 제품이 대부분 스티커를



케이스라면 아마 이 쿨러가 제일 유용할 듯 하네요. 단, 가격은 정말..... 사악합니다....ㅠㅠ 그래도 가격만큼 쿨링 성능은 끝내주니 쿨링 성능 향상이 필요한 ITX 유저 분들께는 꽤 괜찮지 않을 까 합니다. ※ 혹시 A300 조립과 관련해서 AMD 라이젠 2200G나 2400G 기본 쿨러를 쓰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케이스임에도 만족합니다. 더불어 해당 VGA는 Dual BIOS를 가지고 있는데, 저는 Non-OC 모드로 사용 중입니다. 이때 3D Mark 은 약 27000점 내외이며, 정숙합니다. OC 모드 시에는 약 1000점 정도 상승하는데, 온도는 유사한데 팬 컨트롤이 상당히 공격적으로



GTX 1060 3GB 다윗 SSD : 인텔 X25-M G2 80GB -> 삼성 840 EVO 250GB -> 트랜샌드 370S 512GB -> HP EX920 1TB HDD : WD20EARS 2TB x3 -> WD WD80EMAZ x 2 (엘리먼츠 8TB 적출) 파워 : 시소닉 SS-400ET -> 시소닉 FOCUS PLUS





아래와 같이 놀라운 일이 일었났습니다.^^ 녹투아 120mm 쿨러(nf-f12 industrial)로 쿨러 3개 전부 교체!!! 온도 개선된거 치거는 조용한 편입니다.. 그래도 기존보다는 좀 시끄럽네요.. 뭉개진 저음이 약하게 들리네요.. 저는 항상 저소음 PC를 추구하며 조립하는데.. 전면에 아틱F14 2장을 사용중인데.. 갑자기 업그레이드



2560*1080에 AA도 걸고 나름 상옵으로 돌려봤는데 무난하게 돌아가더군요 :) 로그를 보니 디아블로3 일반균열 한 판 실행할 동안 CPU 온도는 최대 67 도 까지 상승했습니다(방안 온도 23.0도 / 습도 35%) 내장그래픽에 할당된 2GB를 80%까지 끌어다 쓰더군요. 메인메모리는 6GB 중에서 최대 71%를 사용했습니다.





사유 1) 케이스 선정 이전에 리 안락의 Q37WX-ITX를 사용을 하면서 아쉬웠던 점은 커스텀 수랭을 하기에는 상당히 공간 배열 등이 좋으나 실제 생각보다 Size 커서 ITX의 작은 느낌을 살리기가 어려웠습니다. 더불어 완전 Mini PC 케이스의 경우에는 외장



: HP EX950 1TB , USB 연결 WD EasyStore 8TB - VGA : AMD 5700XT 레퍼런스 - 케이스 : Nouvolo Steck + Steck 탑햇 - 시스템 팬 : 하단 녹투아 15t 120mm 팬 추가 2. Nouvolo Steck Case 소감 일단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1350RPM으로 돌고 있습니다.(온도는 아이들링시 33~35도구요) 기존의 AMD 2400G 기본 쿨러인 Stealth Wraith는 아이들링 시 약 1230RPM 이었으니 녹투아쪽이 RPM이 100RPM 더 높은데도 음색이 확연히 달라서 그런지 존재감이 거의 없어요. A300을



그래픽 2군데 깔끔이 도포 후 재 장착 했더니 발열이 정말 줄어드는 동시에 열이 골고루 잘 퍼진다는 느낌일까요? 전에는 일정 부분만 뜨거워 진다는 느낌이었는데 왼손 오른손 타자 부분으로 뜨겁지 않지만 훈기가 잘 올라오고 있습니다. 발열로 고민 하시는 분들은 한 번 시도 해 보시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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