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양치 할 때 (치실,워터픽,혀클리너) 다 쓰세요. 양치 할 때 (치실,워터픽,혀클리너)

때 (치실,워터픽,혀클리너) 다 쓰세요. 네이버 최저가 14만원짜리에요. 아쿠아X, 한경X 등등 국산 저려미들 몇가지 써봤는데 금방 고장나거나 기능이 정말 마음에 안들더군요. 결국 오리지날로 돌아왔습니다. 워터픽처럼 띡띡띡 끊어주면서 쏘는게 안되고 선이 살~~짝 거추장스럽긴 하지만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네요. 아주 많이 늦었지만 온 가족의 치아 건강을 위해 -_-;;

하는게 정석이라고해서 순서를 바꿨네요. 원래 양치이후에 했었는데; 치실은 이빨사이 음식물 제거용, 워터픽은 잇몸마사지 및 잇몸사이 물청소, 양치는 치약으로 소독, 혀클리너는 백테제거 각각 용도가 전부 달라요. 나이드셔서 이빨사이가 벌어진 분들은 치실보다 치간칫솔이 더 낫고요. 혀클리너는 혀의 백태가 입냄새의 원인이라고 해서 칫솔로는 안 없어진다고 꼭 써야된다고

일주일 전부터 양치질 할때 거품이 딸기우유색이 되어서3년전쯤 사놓고 귀찮아서 짱박아둔 워터픽(이 아니라 파나소닉 오랄 이리게이터)을 꺼냈습니다. 첫째 날 제트모트로 위아래 한번 훑어주니 피분수가 터져서(...) 화장실이 피로 물들었었는데 둘째날엔 통증이 좀 덜하더니(피분수는 그대로) 오늘은 아프지도 않고 출혈도 거의 없네요 관리 잘 해야겠습니다 ㅠㅠ 저도 밥먹고 양치만하다가 (매년)1년에 한번 보험적용 스케일링 받으러가면

치아상태가 좋아집니다. 양치로는 관리가 다 안되요. 휴대용, 코드리스 제품 보고 있구요 사랑니, 어금니 쪽에 끼는 음식물 제거를 위해 매일 기구형 치실 사용 중인데 물치실이 더 좋다는 추천이 많아서 구입 고려 중입니다 워터픽, 아쿠아픽, 덴탈픽 등 다양한 브랜드들이 있던데 사용해보신 분들의 추천 부탁드립니다 사용 후기와 장,단점도 공유해주시면 더 좋겠네요 미리 감사합니다! 치아

양치직후에 갔는데도 어금니 사이에 음식물 껴있다고 뭐라하더군요. 그래서 치실을 하기 시작했고 첨엔 불편했지만 하다보니 적응되더군요. 어금니 안쪽은 손가락 위치 바꿔주면서 휙휙 암튼 결론적으로 식후에 무조건 양치를 하는데 순서 가 치실, 워터픽, 양치, 혀클리너 순서 이고 양치직후에는 가글 안 하는게 더 좋을뿐더러 가글은 딱히 효과도 미비하다고

양치를 할때 치아 사이의 음식물을 제거하는 것에 집중을 하고 그에 맞게끔 양치를 하고 있습니다. 이게 제일 중요한거 같습니다. 아침 점심은 양치 혹은 치실과 같이.. 그리고 저녁엔 워터픽 + 양치 입니다. 양치는 기본이고 그 전에 치실이나 워터픽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중요한건 이물감이 있을때 치실을 사용하시면 딱 좋습니다. 그럼 백발 백중 건더기가 제거되는데...

생략하는게 더낫다더군요. 그래서 가글은 아예 안 합니다. 치실, 워터픽은 양치전에 하는게 정석이라고해서 순서를 바꿨네요. 원래 양치이후에 했었는데; 치실은 이빨사이 음식물 제거용, 워터픽은 잇몸마사지 및 잇몸사이 물청소, 양치는 치약으로 소독, 혀클리너는 백테제거 각각 용도가 전부 달라요. 나이드셔서 이빨사이가 벌어진 분들은 치실보다 치간칫솔이 더 낫고요. 혀클리너는

옥션 워터픽 샀어요. 오늘 택배는 수도직결식 구강세정기입니다! 와 워터픽 효과 드라마틱하네요 ㄷ ㄷ ㄷ 양치 할 때 (치실,워터픽,혀클리너) 다 쓰세요. 구강세정기(물치실) 브랜드, 제품 추천 부탁드립니다 생활상식 집에서 구강세정기 쓰시는분!! 샤오미 수케어 (워터픽) 사용중인데 혹시 며칠전에 큐텐에서 워터픽 하나 샀는데 양치 할

그떄의 카타르시스 또한...흠흠... 하지만 치실은 참 귀찮은데 좀더 편하게 해주는 제품이 있습니다. 치실 홀더라는게 있는데 치실이 Y형태로 되어 있는 기구를 이용해서 손을 굳이 입에 넣지 않고 편하게 사용할수 있는 제품입니다. 일회용 제품들이 많은데 해당 제품은 일회용 사용에 대한 거부감도 있어서 별로 이고... 실을 감아서 사용하는 제품이 편합니다. 치실

홀더로 검색하면 많은 제품들이 있는데 그 안의 치실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실을 다 버리고 제가 선호하는 치실을 사서 감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워터픽은 무선으로 구매하시면 사용이 좀더 편리합니다. 유선을 구매 후 몇번 사용을 하다 보니 불편해서 사용 안하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