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2시40분 인천국제공항에서 미국 LA로 출발 예정이던 해당 비행기(OZ202편)는 엔진 결함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연기가 발생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당시 급유는 없었다”며 “출발 전 마지막으로 점검하는 과정에서 엔진결함으로 인해 연기가 발생했고, 곧바로 소방차를 불러 긴급 처치를 했다”고 말했다. 승객이 탑승하기 전이라 인명피해는 없었다. 날짜는 12월~1월에 갈꺼야! 있는 미립자팁! 클리앙 모공 어제 복습(20191108) 한화 아시아나 이글스 여행 좀 다녀본 더쿠들의 조언이 필요한 초기(항공권!) 현산-미래에셋이 아시아나 인수에 큰 돈 썼네요 인천국제공항에서 비행기를 놓쳤다는 이유로 승무원을 폭행한 중국인 관광객이 경찰에 붙잡혔다. 그는 대상으로 전락했다. 만일 장덕준을 비롯한 순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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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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