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왜 같이 넣어서ㅠㅠ 1) 조국 장관의 사퇴... 더 버티라는 것도 폭력이 될수 있기에 그저 응원을 보낼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언론과 좋겠어 무릎을 베고 누우면 나 아주 어릴적 그랫던 것처럼 머리칼을 넘겨줘요 그 좋은 손길에 까무룩 잠이 들어도 잠시만 그대로 두어요 깨우지 말아요 아주 깊은 잠을 잘꺼에요 스르르륵 아주 깊은 잠을 잘거에요 워낙 친했어서 다들 한번씩 검색해보는듯... 왜 같이 넣어서ㅠㅠ 아이유, 故 설리 애도 "새 앨범 콘텐츠 공개 중단..
딸처럼 생각되어 응원하던 설리였는데- 오늘은 장관님 사퇴기사와 함께 마음이 무겁네요.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youtub_tag-0@@] 설리는 "예전에 아이유와 같이 음악 프로그램 진행을 했는데 당시 아이유가 '너를 주인공으로 노래 한 곡 만들 거야'라고 말했다. 아이유의 '복숭아'가 나를 보고 만든 노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설리는 "내 팬들이 나를 부르는 별명이 복숭아다"라며 "아이유의 신곡 제목을 듣고 전화로 확인해보니 맞다더라. 가사가 칭찬 뿐이라 민망했다"고 말했다. 모두들 강해져야 합니다. 악플은 밟아 뭉개버려야 하구요. 설리는 아이유가 아끼는 동생이죠. 이런 설리를 위해서 아이유가 노래까지 만들었고 얼마전 끝난 호텔델루나에 아이유 인맥으로 설리가 출연까지 했었죠. 설리의 죽음이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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