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연결된 HD800 헤드폰에서 귀 아래로 낮게 깔리는 진동을 경험하게 됐습니다. 다른 이어폰이나 헤드폰에서도 일관적으로 초저음이 크게 보강됩니다. 어떤 헤드폰을 끼우든 웅장한 규모로 업그레이드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라우드 스피커로 감상하는 환경에서는 방의 바닥에 깔리는 초저음을 경험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이 초저음의 진동도 그 호흡 간격이 짧으며 강하게 튀어 오르는 탄력을 만듭니다. 깨끗한 디지털 소스의 역할 헤드폰을 새로 바꾼 것도 아니고 중간의 DAC나 생각해왔습니다. 그런데... 저는 USB DAC 제품들을 찾아 다니는 과정에서 새로운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네트워크 플레이어에서 네트워크라는 개념만 생각했을 뿐, 그 자체가 독립적인 디지털 오디오 재생기라는 점을 상기해본다면 헤드폰 시스템의 ..
카테고리 없음
2019. 10. 21. 15:3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사매 2터널
- 현대차 휴업
- 안치홍 옵트아웃
- 유상철
- u-23 챔피언십
- 김희철
- 대구 확진자 동선
- 대구 봉쇄
- 조국
- 연동형 비례대표제
- 성훈 박나래
- 최희준
- 경수진
- 롤
- 젤 램프
- 주진모 문자
- 제보자들
- 안철수 맞춤법
- nc 코치
- 진중권 페이스북
- 설리
- 김우석
- 뉴이스트
- 간미연
- 봄 후드티
- 김영철 부인
- 김남국 변호사
- 여자배구 결승전
- 아이유
- 시구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