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터차트

릴리는 자기가 행동을 제어하지 못한다는 게 얼마나 싫은지, 얼마나 괴로운지 보여주는 행동이 많아서 좀 더 마음이 아프더라 릴리 등장하자마자부터 긴장하고 사람들 눈치 엄청 보고 입 틀어막고 그러는데 그것만 보고도 눈물 차올랐어 객석 분위기 진짜 머글머글하더라 중간중간 다른 사람의 생각은 어떤지도 느낄 수 있고 ㅎㅎ 릴리 사랑스러워서 앓는 소리 이것만은 안 거슬렸음 ㅋㅋㅋ 너무 여섯명의 이야기가 병렬적으로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작년이든 재작년이든 좋았던 그때를 생각하며 만들었습니다! 아! 팝송은 다음주에 일주일 내내 올리도록하겠습니다. 매일 1곡씩 업로드중인데요 추천곡을 모아모아 1주일 동안 모은걸 추첨해서 커피 쿠폰이라도 보내드리려고합니당@_@ 곡들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곡이있으시다면 항상 아래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