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실책하나가 한국시리즈를 망치네요 [야구] 키움야구시청자가 요며칠 드래프트 트레이드를 보는데 야구) 와
제작된 만큼 따로 준비된 정재훈 코치의 메달은 없었다. 그 때 김태형 감독이 자신의 메달을 벗어서 정재훈 코치에게 걸어줬다. 2003년 두산에 입단한 정재훈 코치는 2014년까지 약 12년 간 두산에서 뛰다가 2015년 FA 영입 보상 선수로 롯데로 떠났다. 정재훈 코치와 풀릴 수 있다”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상대 좌완들에게 약한 모습은 보이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두산은 단기전 경험 면에서 키움보다 앞서있다. 이 점이 키움보다 유리하게 작용할까. 김재호는 “키움의 젊은 선수들은 한국시리즈에 올라오며 설렘이 컸을 시작해서.. 수제사료, 직접 만든 사료, 캔사료 다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뭐든 처음 두세번은 잘먹고 그다음부터는 냄새맡고 뒷걸음질 입니다 너무 배고프면 한밤중에 마지못해 먹습..
카테고리 없음
2019. 11. 29. 16:4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안치홍 옵트아웃
- 현대차 휴업
- 주진모 문자
- 경수진
- 안철수 맞춤법
- 김남국 변호사
- 제보자들
- 진중권 페이스북
- 시구
- 여자배구 결승전
- 롤
- 봄 후드티
- 김희철
- nc 코치
- 대구 확진자 동선
- 유상철
- 뉴이스트
- 대구 봉쇄
- 설리
- 사매 2터널
- 젤 램프
- 아이유
- 조국
- u-23 챔피언십
- 연동형 비례대표제
- 간미연
- 김우석
- 성훈 박나래
- 김영철 부인
- 최희준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