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 허훈 부자 입담 대결 현재 KBL 국내선수 득점 1위/3위인 허재 아들들 (허웅 허훈)
초등학교(광주서석초) 2학년 때 아빠 전지훈련 간 틈을 타 몰래 테스트받고 시작했다. 놀이로 야구할 땐 우타자였는데, 전지훈련 끝나고 온 아빠가 ‘왼손으로 치면 시켜준다’고 해 왼손으로 연습했다. 지금도 일상에서는 오른손잡이다.” 허 =“무조건 왼손이다. 저도 오른손잡이지만 농구도 왼손잡이가 유리하다. (허)웅이 형(DB)이 농구를 해서 나도 따라 했다. 아빠가 처음엔 반대했다. 얼마나 힘든지 알고, 다칠 수도 있고, 거기다 잘해야 하니까.” Q : 두 사람 스타일을 아버지와 비교하면. A : 이 =“아빠랑 타격 폼이 완전히 다르다. 아빠는 찍어 쳤고, 나는 들어 치는 스타일이다.” 허 아들 이정후(22·키움 히어로즈)를 함께 만났다. ‘스포츠 금수저’로 불려 온 이들이다. 아버지의 스포츠 유전자를 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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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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