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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후보자의 생각을 충분히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고성이 오가지 않아 좋았습니다. 기자님들의 질문의 수준과 후보자님의 답변의 성의를 논외로 하더라고 개인적으로 국회청문회를 딱 이번 기자간담회 수준으로만 해줘도 참 좋을것 같단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언론에 대한 생각 - 한국기자질문수준, 근조한국언론,
발언이 진실이라는 추가 자료(링크)를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원하는 부분은, 거짓, 보류로 체크한, 제 자료의 판단부분을 증거자료로 무참히 반박해주시는 겁니다. 클리앙 유저분들께서 관련 자료를 보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래 하이퍼 링크는 조국장관측 발언과, 그 발언이 거짓이라는 주장, 그에 대한 반박 주장, 기타 사항이 섞여 있습니다. 기사 내용중에 장관의 발언과 관련없는 쓰레기 허위 주장이 섞여 있습니다. 그 부분은 다음글에서
의해 실시간 중계되다시피 온 국민들에게 알려졌다 . 과연 이게 정상일까 ? 더욱이 상당수 기사는 왜곡되고 변질된 소위 가짜뉴스였다 . 만약 조국 후보자가 낙마하고 다른 사람이 장관직에 지명된다면 과연 그 사람은 무난히
보관하고 있다는 자체가 자체 조작 위조가 아니라는 사실를 증명함 만약 동일한 발급번호가 나왔다고해도 이는 서울대 인권법 센터 내에서 해결할 문제이지 검찰이 관여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님 ' 모르쉐 ' 조국 받은 혜택에대해 기자회견에서 사과함. 조민 신청한적도 없고 낙제라도 장학금 받음 논문 1저자. 세월호 수학여행 놀러가다 죽은 해상교통사고 광우병 광우뻥 문재앙외교 일본과 경재전쟁중. 북한 미사일 쏘는중.
후보 # 토착왜구 _ 척결 # 기자회견 # 딸 # 페이스북 # 문재인 # 대통령 # 공수처 # 공수처 _ 설치 조국 기자회견후 반응 갈림 명문대 : ㅎㅎㅎ 지잡대 : ??? 서울대 고대 애들은 조국 10대 거짓말 잡아냄 지잡대 애들은 조국 기자회견이 무슨 뜻인지 왜 윤석열이 수사하겠다고 하는지
소통과 접점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정보의 원제공자가 직접적인 소통을 하기 시작하면서 이제 정보를 소비하는 소비자 입장에선 2차가공에 해당하는 언론사를 통해 정보를 얻을 필요가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제 경우만 해도 일상적인 정보는 언론사를
요구한 한 대학교수(사회학)는 ”200만명이면 대한민국 군인(약 60만명) 3배가 넘고 강남·서초·송파구 인구를 다 합친 160만명보다 많다. 이 인원이 반포대로 일대 집결했다는 것을 믿고 안 믿고는 개인의 영역”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만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100만·200만명이라는 수치가 나오다 보니 이번 시위에서도 특정 숫자를 넘겨야 한다는 강박감이 작용하는 측면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유성운·김민욱 기자 pirate @ joongang.co.kr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상된 수순이었습죠
고려종합건설의 관리이사로 돼 있었는데, 신청서 글씨가 자필도 아니고 관리이사로 재직한 적이 없다."라고 답했습니다.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거짓이라 판단 하긴 조국장관같은 인물이랑 나란히 놓고 비교하기엔 급이 너무 떨어지긴 합니다. 그래도 언론들이 너무 쩌리 취급하는 건 형평에 어긋나네요. 제1 야당 원내대표를 이렇게 대우해서야 됩니까? 언론이 홀대하면 나경원 대표님이 스스로 나서서 해명하는 기자회견이라도 빨리 하셔야겠습니다. 어젯밤 검찰이 조국 후보자의 배우자를 기소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는 정보에 대한 사실여부만 있어야지, 그 이야기가 어떤 '의도'가 있고 어떤 '프레임'이 있고, 어떤 '이익'이 있다면 국민들은 점점 한국언론에 대한 신뢰와 변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거두어 들이게 될것입니다. 국민들은
있더라도 이제는 절대 흔들리지 않고 무조건 우리 대통령과 조장관님을 지켜내렵니다. 힘드시겠지만 조장관님과 가족도 촛불로 작은 위로가 되시길 바랍니다, 조금만 더 버텨주세요. 조국 이 넘의 시키...kist에 우르르 들어가서 체크안되었다고 청문랑 셀프 기자회견에서 인터뷰 하더만.. kist 원장이 나와서 팩트확인 시켜주네.. 조국 딸 조민년도 논문 지가 썻따고 어준이 방송에서 뻥구라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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