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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자체적으로 인터넷 연결도 가능합니다. TV를 통해 쓱~~배송을 할 수도 있습니다. 미라 캐스트를 통해 스마트폰의 화면을 TV를 통해서 출력할수도 있습니다. 물론 유선이 아닌 무선입니다. ^^ 미라캐스트의 경우 동일 네트워크(Wi-Fi)에 연결이 되어있어야 가능합니다. MHL 케이블이 아닌 미라캐스트는 처음 사용해봤는데 재미도



때만 해도 안시루멘이라고 해서 일반 루멘과 다르다고 홍보를 했었는데 벤큐 GV1도 안시루멘이면서 무려 37루멘과 200루멘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거기에 80,000 : 1과 100,000 : 1의 명암비 차이까지 있다 보니 밝은 곳에서는 더욱 두드러진 차이를 보여주네요. 벤큐 GV1은





스피커 기능도 되지만 소리를 외부의 블루투스 스피커로 보낼 수 있는 양방향 블루투스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때문에 블루투스 설정을 켜면 블루투스 스피커는 물론 블루투스 키보드와 블루투스 마우스도 동시에 연결이 가능합니다. 이 밖에 블루투스 게임패드 같은 것도 연결 가능하겠죠. LG CM2760 마이크로 오디오에 연결된 BenQ GV1입니다. 자체적으로 5와트의



송신기, 어댑터 형태로 팔고 있으니 이 부분도 테스트를 한번 해봐야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조합을 많이 하다보니 사운드쪽은 조금 테스트가 약했는데요. ㅎㅎ 사운드쪽만 해도 공부하고 테스트해볼 것이 워낙 많을 것 같네요. 쉬엄쉬엄하겠습니다. ㅎㅎ 사운드 부분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 대화면 4K 환경 구축 5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메뉴 설정의 카테고리나 위치가 상당히 잘 짜여져있었습니다. 조금 아쉬운점이라면 화면 모드의 경우 변경을 하더라도 변동되는 폭이 그리 크지 않아서 효과가 좀 미미한 편이였습니다. 밝기 50%로 세팅한 상태에서 측정한 소비전력입니다. 화면에 따라서 좀 다르긴하지만





켜지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 확인해봤습니다. 전원 버튼을 누르고 TV 화면이 들어오는데 약 3초 정도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매우 흡족했습니다. 바로 켜진다고 볼 수 있었고, 대기업 TV와 비교해도 느리지 않은 수준이었습니다. 따로 초기 설정은 쉽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넷 연결 부분에서는



본전 뽑으려고 열심히 찾아보고 있는데 뭐가 참 많네요. 기묘한 이야기는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말이죠. ㅎㅎ 넷플릭스에 관심이 커진 사이 큰 화면으로 넷플릭스를 보고 싶어서 UHD TV도 구매하고, 지인 UHD TV 구매 추천도 하고 그랬습니다. 자연스럽게 UHD TV 정보 검색도 많이했는데요. 확실히 화면은 거거익선, 대대익선이죠. 큰 화면에서 보면 좋긴하더라구요. ㅎㅎ





남았습니다. 미라캐스트용의 설정과 채널 설정까지 하게 되면 모든 세팅이 완료가 됩니다. 펌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했는데 어찌된건지 제대로 동작을 하지 않더군요. 계속 저렇게 돌아가기만 할뿐 아무런 응답이 없었습니다. (유선, 무선 모두 동일) 드디어 TV 감상 시작 액정때문인지 FHD





대기업 제품을 기준으로 당분간 일반 가정에서 지를 수 있는 최고 수준은 80인치 급인것 같은데 직구로 200만 원 후반대, 70인치 급은 100만 원 중반 안팎, 60인치 급은 100만 원 안팎에 가격이 형성되어 있죠. 중소기업 제품은





무선 인터넷 속도가 더 잘나오는듯한 느낌적인 느낌이었습니다. ㅎㅎ 노트북, 미니 PC와 같이 PC 형태, 윈도우 기반의 기기는 4K 콘텐츠를 재생하는 플레이어로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무선랜과 블루투스를 지원하기에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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