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한 목소리로 '자유한국당 황교안 체제'를 강력 질타하고 나섰다. '보수층도 질려' '조국 사태후 4연속 헛발질' 등의 표현까지 사용하며 '조국 일가를 향하던 비판의 화살이 이제 자유한국당을 향하고 있다'고 개탄했다. 보수매체들의 이같은 질타는 황교안-나경원 체제로는 내년 총선에서 참패할 수밖에 없다는 위기감의



호텔에서 만났다. 당시 황 대표는 박 전 대장에게 “힘을 보태달라”는 의사를 전했다고 한다. 이후 박 전 대장은 한국당의 인재영입 대상으로 꾸준히 거론되어왔다. 한국당 측에서도 수개월에 걸쳐 박 전 대장 설득 작업을 벌인 것으로 전해진다. 공관병 갑질 기억나세요? 장병들 집안일





사라질것이다. 조 ㅈ 선이라 링크 안겁니당. 모여라 자유당~ 보통 저런일 생기면... 자기는 잘 몰랐다. 혹은..세심하게 살펴봐야 했는데..그런 부분은 죄송하게 생각한다.. 근데 이런이런 부분은 사실이 아니다.. 뭐 이런식으로 변명을 하게 마련인데... 그냥 뻔뻔하게.. 감따게





사고방식이 참.. 그래 니 사고방식으로는 갑질 아닌게 맞네? 넌 또라이니깐. 공관병이 공관을 관리하는 임무를 맡은 병사인데 매일 훈련두안뛸거고 공관에 앉아서 아무것도 안하는보직을 감좀 따라 했다고 조지는거 나만





개뿔 전쟁나면 저새끼부터 쏴죽여야지 하는 생각만 듭니다. 바로선 나라가 조선 시대라고 생각하시나본데... 그리고 갑질 논란은 원래 공관병이 하는일이라고 하네요 일단 군인표는 본인이 다 날리고 시작 배려하는 마음으로 보냈다는거네요 ㅋㅋㅋㅋ 그럼 뭐 군대에서 영창 보내는 것도 휴식차 보냈다고





말했다 오죽하면 적응 못하고 나갔다고는 생각 안하는군요. 와이프는 계속 재판 받는중인것 같던데 저런말 해도 될려나요. '박 전 대장이 배제된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는 "배제라니요?"라고 되묻고는 "정말 귀한 분이다"라고 그는 말하기도 했다.





일으킨 인물이다. 2013∼2017년 공관병에게 전자팔찌를 채우고 텃밭 관리를 시키기는 등 갑질을 했다는 혐의로 군 검찰의 수사를 받았으나 지난 4월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박 전 대장은 군 검찰 수사 이후 지인에게서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해 9월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이진숙 전 기자는



따게 했다는 둥, 골프공을 줍게 했다는 둥 사실인 것도 있다"면서도 "그러나 사령관 공관에는 공관장이 있고, 계급은 상사다. 상사는 낮은 계급이 아니다. 감 따는 것은 사령관의 업무가 아니다. 공관에 있는 감을 따야



지루할 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 공관병들이 나중에 전역을 해서 친구들 만나면 군대 얘기하면 도대체 우리 공관병들은 무슨 얘기를 하려나 , 그런 생각도 들고. 그래서 저는 아주 좋은 생각으로 야, 앞으로 전위 보는 공관병들은 일주일 정도 전방에 가서 전선을 바라보고 북한군도 쳐다보고



김문수 전지사 '(갑질논란) 박찬주 우선영입해야' 주장.기사 박찬주 , 전역 후 친구만나 할 얘기 없을가봐 GOP 보내. ? 박찬주, 오전 10시 기자회견..'나라 바로 세울 것'.news 인재영입1호 박찬주는 대단한 헛발질인듯 한국당 인재영입 명단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