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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으로 데뷔했다. MBC '개그야', 영화 '청담보살' 등에 출연하며 다방면에서 활동했고 모창가수 고(故) 너훈아(김갑순)의 친동생으로 이름을 알렸다. 최근 폐암 4기 선고를 받고 투병 중이다 미토의원 암전문의 김자영 원장 유투브 입니다. 강아지구충제#3편 - 복용법 1-1. 펜벤다졸 용량 - 상품명 : 파나쿠어, 옴니쿠어





인류의 희망으로 나올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암세포 증식에 필요한 포도당을 구충제가 억제시켜서 굶겨죽인다고 하더군요. 식약청의 대처가 좀 아쉽습니다. 이것을 먹지말라고 발표하다니요. 솔직히 먹어서 안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근데 말기암은 이미 시한부 몇개월 판정으로 더이상 항암치료가 먹히지 않는데, 계속 시도하여 좀더



추가영양제 등을 복용했는지 여부에 대한건 없습니다. 펜벤다졸은 암을 굶기고, 감마토코페롤과, 커큐민은 항염 항암 항산화 역활을 하며, CBD 오일은 신체내 ECS 시스템을 활성화 시켜 면역 균형을 잡아줍니다. 일단 제가 이래저래 조사한 바로는 암치료가 가능하겠다 라고 판단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글까지 파서 적는 이유는 복용법이 잘못올라와서 적었습니다. ---------------------------------------------------------------------- 일부





불소 치환 상사체로서 분말 결정체이다. 장관으로 거의 흡수되지 않으며, 일부 흡수된 것은 104시간에 혈장농도 최고치에 달한 후 10-16시간에 모두 배설된다. 작용기전은 충체의 microtubule 기능과 단백질 대사를 방해함으로써 살충작용을 나타내는 것이다. 투여 용량에서는 거의 부작용이나 독성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드물게 가벼운 두통, 어지러움, 복통이





였던 것 같네요. ============= 지난주에는 82에서 어떤분이 링크 공유해주셨는데 암전문의가 아주 반긴다는 영상이었구요. 이쯤되면 시급하게 전세계 관련분야 사람들이 머리를 맞대야 할 것 같은데. 그러고 있는거죠? 지금은 의사, 제약회사 각기 다 말이 다르고 검증되지 않았으니 먹으면 큰일난다는 얘기도하고. 생사의 기로에 서 있는



오랜기간 안전성이 확보된 약. - 그중에서 항암기전이 있는 약을 발견(!) 한 것임. - 경제적 부담이 적음. 이분은 조 티펜스 열풍이 분 것을 아주 반겨하심. 그 열풍 불이 전에 이미 항 기생충제의 항암기전에 대해 환자들에게 권유하심. 환자들이 잘 믿지를 않고, 안





외관상 멀쩡하고 식사도잘해요... 하루하루가...살얼음판이네요 동물구충제... 먹어야하나 말아야하나 막판에나 쓰지...이러면서 고민하고있었는데 환절기되니 환자가 폐렴이 약하게오네요 불안해서 살수가없네요 폐암사이트가보니 펜벤다졸 구입하고 배송중에 환자가 돌아가셔서 먹어보지도 못했다는 글보고 정신 번쩍나서 저도 구입했네요 암4기환자아니면 이고통 몰라요 먹고싶다고 먹기싫다고...선택할수있는게 아니예요 이절박한심정...안아픈분들은 몰라요... 답답해서 속마음.... 여기에라도 비춰봅니다 요즘 ... 사는게...사는게아니네요 얼른 환절기라도



갑자기 저희집을 오셨습니다 얼굴색이 확연히 좋아 지셨고 머리털도 다시 나기 시작하시고 호흡도 좋고 식욕도 돌아 오셔서 오늘 제가보는 앞에서 훠궈를 너무 맛있게 많이 드셨습니다 가볍게 뛰기도 하시고 몸이 가볍다고 좋아 하십니다 된장국에 밥한숟갈 말으시면 그걸 못먹어서



펜벤은 반응할까 하는 부분에서 용량이 적어서 반응하는게 아닌가 라는 의견이 있더라구요. 저는 표준치료를 극혐 합니다. 사람안보고 암만보고 항암제를 들이 부어요.. 사람이 죽나 암이죽나 도박하는거라 봅니다. 내성 생기기전에 암을 죽이려 들이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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