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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14 문재인 대통령 탄핵 결정문 ㄷㄷㄷㄷ 24603 110 67 15 [속보] 타이밍이 기가맥힌 두개의 속보 43102 46 237 16 순순 촛불 개발자입니다. - 국내 완전 무료로 전환 30306 83 364 17 엄마의 보물.....jpg 29405 84 194 18 검찰 최대의 실수는... 36977 59 478 19 미국 정치 현황.jpg 35184 56





[연합뉴스] 1934년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나치 전당대회엔 약 70만명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200만명’을 고수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재정 원내대변인은 29일 논평을 통해 “어제 200만 국민이 검찰청 앞에 모여 검찰개혁을 외쳤다”며 “거대한 촛불의 물결은 검찰개혁이 더는 미룰 수 없는 시대의 사명임을 선언했다”고 말했다. 그러다 오후 들어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려는 움직임도 있다. 박찬대 원내대변인은 “언론들은 150만명, 180만명, 200만명까지 얘기하지만 정확한 집계가 아니기 때문에 논평을 통해 100만명 이상으로만 잡아놨다”며 “10만명이 오지 않을까 예상했는데 목표치의 10배 이상은 충족된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에 대해



대한 퇴행을 꿈꾸는 뒤처진 자들의 집회가 벌어지고 있고, 서초동에서는 박근혜를 탄핵하여 역사의 진전을 이룬 1차 촛불혁명을 이룬 시민들이 다시 한 번 더 역사의 진전을 이루기 위해 모인 집회다. 시간 없으신 분께서는 16:10---- 22:10은 꼭 들어보세요. [@@youtub_tag-0@@] 조국 일가가 범죄혐의가 있으니 조사를 하는거지 무슨 검찰개혁이야 ㅋㅋ 교수 새끼도 같은 소리 하네 ㅋ 이것도 조사해라



[뉴스공장] 조민씨 인터뷰 전문.txt 46169 278 966 2 이런 건 자랑해도 된다고 배웠심다. 45699 262 939 3 와 인생 좆같네요... 36977 198 433 4 정경심 교수님 심각한 상태라고 하네요 42055 143 419 5 혐) 10.3 폭력시위 현장.gif 43651 122 209 6 유시민 작가가 절독할만 합니다. 49242 77 287 7 집회 합성사진의 이유.jpg 41335 99 127 8 이번주



바로 당정협의를 갖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당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당정협의의 구체적인 시간과 참석 범위 등은 논의 중"이라고 했다. 계속되는 비로 우의를 착용한 이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는 윤승기 동해시 부시장으로부터 피해 현황을 보고받았으며, 침수 피해를 본 주택 등을 둘러보고 주민들을 위로했다. 또한 민주당은 이날 수해의연금 3천만원을 동해시에 전달했다. 빈집털이 스킬이 날이 갈수록 느는 민주당입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남들이 놀 때 일하는 민주당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야만 조회수/댓글수/공감수를 저장할 수 있는데 이 시간을 얼마로 정하는지에 따라서 취합 데이터가 달라질 수 도 있기 때문이다. 일단 지난 분석기에서 취합했던 데이터를 토대로 너무 짧지도 않고 너무 길지도 않은 6시간으로 선택했다. 게시물 등록 후 6시간이 지나면 유저들의 판단을 받았다고 생각한 것이다. while keepGoing: # Step 1. 게시물 ID 확인





조국 장관의 한마디 한마디를 가지고 말꼬리 잡듯이 애들 장난치듯이 그렇게 비판할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어떻게 검찰개혁을 할 수 있고 검찰개혁의 과정에서 본인과 관련된 부분 이외라도 또 어떤 것이라도 본인과 관련되지 않을 수 없죠. 검찰이 수사권을 발동하고 털어서나올 때까지 지금 수사를 하겠다라는 식으로 사 실상 다음 공소장은 무엇일지 특정도 안 되는 방식으로 검찰이 수사를 하고



어떻게 접근하는게 지금 어른들의 몫입니다. 어른답게 봅시다. 미국에서도 여성 인권은 흑인남자 다음에야 참정권 가질수 있었어요. 그때도 페미들은 극혐이었겠죠. 근원적으로 성역할 평등화하는것이 누구의 자연적 권리를 앗아가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생각해보면... 호적 없어질때, 가족등록부? 생길때 누가 반대했는지 생각하면 저는 자연적으로 누구의 권리가 높아졌는지 알수 있을 것 같아요. 그 하나하나가 여권 신장에 도움이 됬었고요. 정말 두서없이 써서 죄송합니다만. 클량 글들 좋다가도 82얘기 나오면 때묻은 글 취급 당하는거 너무 속상했어요.... 다만 많은 남성분들 전업 주부 와이프 많으신데, 저 그맘 이해해요... **조선시대



일단 정권 잡고 그 권력을 남용해서 입을 막고 눈을 가려버려요. 반대편에겐 특히 가혹하죠. 그래서 동양대 총장처럼 현재의 권력보다 미래에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권력에 굴복하거나 사활을 걸죠. 혹시나 지더라도 최소한 뒤탈은 없을거고 이긴다면 달콤한 보상이 뒤따르니까요.(그 보상이란게 국민의 혈세라는건 그들에겐 문제가 되지 않죠.) 요즘엔 이게 참 무섭네요. 그래서 변절자가 유독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집회 날인데 괜시리 어두운 이야기를



국민을 모욕한 자유한국당 또 막말이다 .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과 민경욱 전 대변인이 국민을 대상으로 막말을 쏟아냈다 . 이들은 검찰개혁을 요구하며 촛불을 든 국민을 ' 정신 나간 이들 ' 이라 칭하는가 하면 , 국민의 자발적인 집회를 ' 종북좌파의 관제데모 ' 라고 칭했다 . 명색이 제 1 야당의 의원들이 , 절박한 심정으로 행동에 나선 국민을 비아냥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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