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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일 1인 1매 선착순 포토 엽서 2. 각 20명 사인 앨범 및 사인 포스터 증정 예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방배가 내리긴 더 빠릅니다만 교대가 좋을까요? 예전에 자주 오던 곳이었은데;; 2호선에서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당황 ㅠㅠㅠ 강변역 근처에 있는 회사인데 집이 신대방이라서





뱀의 머리냐.. 이정도 고민인듯 한데.. 고수님들의 의견은 어떠하신지요? 와이프는 경기 남부쪽으로 출퇴근해야함으로 장지역 정도가 위로 올라가는 마지노선인듯합니다. 혹시 저희 조건에서 더 좋은 아파트 추천해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둘이 공부해서는 너무 힘드네요 ㅎㅎ - 장소 : 2호선 서초역 8번 1번 출구 ~ 교대역 방면 2,3





쓰는 촛불집회 및 서리풀 페스티벌 후기 (긴글 주의) 지하철 와이파이 속도 신분당선 최고…3호선보다 3.2배 빨라 지금 가고 있는데 어디서 내려야 하나요. 삐!!! 지하철 2호선 뉴이스트 역에 도착 아파트 매매 문의드립니다.(후보 있습니다. 추천 부탁드려요ㅠ) 지하철 타기 무섭네요;; 인천 구월동 좀 아시나요 투바투칸있네 2호선에 상해 다녀왔습니다





썼네요.) 결론적으로 생각보다 좋네요. 승강장에서 착용을 했는데 왼쪽 끼고 오른쪽을 끼는 순간.. 엇 갑자기 주위가 조용해집니다. 마치 건강검진 받을 때 청력테스트 룸에 들어가는 느낌하고 비슷해요(물론 그 룸보다는 소리가 좀 들려요) 왠만한 화이트노이즈는 다 걸러주는 느낌입니다. 열차탑승을 해서 쭉





10만 명을 넘는 셈이다. 이날 승하차 승객 수는 촛불집회 시작 시간인 6시를 기점으로 바뀌었다. 촛불집회 장소인 반포대로·서초대로와 가장 가까운 서초역 하차 인원은 오후 4~5시 8,461명에서 5~6시 1만8,887명, 6~7시 2만397명으로 급속히 늘어났다. 저녁 7시~8시부터는 승차인원이 1만715명으로 전 시간 대비 약 6,000명 증가했고 저녁 8시~9시 1만2,650명



10만 명을 넘는 셈이다. 이날 승하차 승객 수는 촛불집회 시작 시간인 6시를 기점으로 바뀌었다. 촛불집회 장소인 반포대로·서초대로와 가장 가까운 서초역 하차 인원은 오후 4~5시 8,461명에서 5~6시 1만8,887명, 6~7시 2만397명으로 급속히 늘어났다. 저녁 7시~8시부터는 승차인원이 1만715명으로 전 시간 대비 약 6,000명 증가했고 저녁 8시~9시 1만2,650명





전 대절 버스로 사람들이 도착했지만 이를 다 합해도 주최측에서 추산한 200만 명은 무리일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더구나 같은 시간 집회 장소 바로 옆에서 서초구의 서리풀 페스티벌 폐막식이 열려 하차 승객이 분산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어쩔 ㅋㅋ





사용 중입니다만, 5월부터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기대여 상품도 사라지고 해서, 문득, 예전부터 서울 내에 전자도서관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우던 강남구 전자도서관과 서초구 전자도서관을 이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요즘 시간이 남아서 실행에 옮겨봤습니다. 강남구 전자도서관은 교보문고, yes24, 메키아, 에피루스, 북레일 전자도서관 앱의





판교룩이신 분들인데 좀더 초췌해 보이는 분들 신대방, 신림, 봉천, 서울대입구, 낙성대- 딱 대학생 1인가구 분들이 여기서 많이 내리는데 그 뉘앙스 설명이 힘드네요. 서초- 일요일날 너무 튀지 않은 옷에 성경이나 종교서적 읽고 계신 분들 2호선...왕십리...208번...(끄적) 대림방향 구디서 기다리고 있는데 무슨이유에서 인지 연착입니다 ㅠㅠ 퇴근시간에 이러면 진짜





나오죠? 내집마련당 분들에게 질문 하나만 하자면 로얄동 중저층이 나을까요? 비로얄동(길가)동 고층이 나을까요? 보통 이 시간엔 2호선이 널널한데 오늘은 과장 보태서 러시아워처럼 몰립니다. 타시는 모든 분 수고하셨습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무려 200만이 모이는 바람에 강남 지리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이 꽤 고생하시는 걸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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