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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29255번이라고 보이는게 벡터 3 같은데 블루투스로도 v3 ble라고 보이는 것이 또한 벡터3 입니다. 이 경우 블루투스 혹은 안트 플러스 하나 프로토콜을 선택해서 지정하고 나머지는 안쓰도록 했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않고 블루투스의 경우 페어링을 하지 않겠다고





어플 설치하고 핏이랑 연결하려고 하는데 4자리 코드를 어디서 확인하는지 알수가 없어서요 블루투스 연결시 보여지는 4자리 코드인가? 하고 넣어봤는데 그래더 안되서 혹시나 하고 문의 드립니다. 좀 웃기긴한데요, 실 사용은 이리저리 바쁘다 시간 없다 게으르다 등등 핑계로 써보지 않고 막상 개봉하고 나서 장착만 해본것으로 뻘글을 써보려 합니다. 트림원은 올해 초쯤에 자당에서





(후방주의) 2019 마이애미 스윔위크 갤럭시 핏 사용하시는 분중 스윔닷컴 설치해서 사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신개념 사이클링 컴퓨터 트림원 개봉기 당신의 골프실력은 지금 어디쯤? . 제가 갤럭시 핏을 사용중인데요 수영중 측정은 스윔닷컴 어플이 좋다고 해서 폰에





제가 어줍잖게 이런저런 짓을 해보다 하니 가민 커넥트를 요긴하게 씁니다. 여기에서는 스트라바에서 돈내고 봐야 하느 파워커브라던지 각종 분석자료 이런것들 무료료다 볼수 있는데, 트림원을 쓸 경우에는 자체 이러한 앱 인터페이스가 없기 때문에 스트라바와 동기화되더라도 스트라바 유료 사용자가 아니면 보기 어렵다는 단점도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보조 배터리를 챙겨야한다는점 (이게 보조 배터리 분만 아니라 마운트 등등으로 짐이 많아지는게 불편했습니다), 뜬금없이 한국 사용자를 가민 포럼에서 블록시켜버린다든지, 한국 버전을 따로 놓고 이를 철저하게 분리해서 영업권 이익을 지키려는게 소비자 편의성 부분에서는 좀 과하다고 생각도 들었고요.





수영도 좀 해서 가민 스윔도 하나 가지고 있고, 이전에 핏빗 HR도 좀 써보고 그랬습니다. 와후나 브라이튼 같은 경우에는 솔직히 제 생각에 가민 대비해서 가격적 우위빼고는 차별성을 크게 느끼지 못해서 구매하고 싶은생각이 크게 들지는 않았었고요. 다만 가민의 경우 저는 짧은 배터리 타임으로 인해서 브레베 200을 하더라도





계속 선택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떠서 결국 페어링해서 파미가 2개가 잡혀 있는 모습입니다. 이 것도 버그같습니다만, 해결되길 바래봅니다. 또한 심박계말고 다른 센서에서는 계속 바퀴 사이즈와 타이어 두께를 입력하라고 하는데 이게 왜 필요한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가민에서 이런일은 없었으니까요. 데이터필드는 다양한 모습으로 설정 가능했습니다만 아직 버그가





참여했고요, 다만 올해 브레베 시즌에 쓸수 있을거라고 기대했는데 약 6개월정도 딜레이 끝에 지난주에 제품을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근데, 항상 기존 플레이어들이 드글드글한 판에 들어가려면 가격적 우위 빼고 다른 부분에서 결판을 내야, 판 자체를 바꿔야 비벼볼수 있다는 측면에서 접근이 트림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단 트림원은 요즘 사람들이 다 핸드폰을 가지고 있다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즉 핸드폰 없이 트림원은 기능적으로 타 사이클링 컴퓨터의 적수가 되지 못합니다. 하지만 핸드폰을 가지고 라이드를 하는 대부분의 동호인, 그리고 장거리 투어리스트나 란도너들에게는





85타 찍어보자!가 저의 새로운 목표입니다. (헛된꿈을 꾸지 말자더니 ㅜㅜ) 연습 부지런히 해야겠어요. P.S 골프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독학으로 100타까지 도달하기위한 golf lesson curriculum을 찾아보고 있는데 자료는 있는데 전부 중구난방이네요. 역시 골프는 답이 없어서 스스로 길을 찾아야 하는 종목이 분명합니다.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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