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김우빈, 내년 2월 최동훈 감독 신작 첫

김우빈, 오늘(21일) 2년여만에 공식석상..청룡영화제 시상자 김우빈 얼른 쾌차헤서 일하면 좋겠는 입장에서 최동훈 영화에 작은 역이라도 얼굴 나오면 넘나 기쁠 듯 '청룡 복귀' 김우빈, 내년 2월 최동훈 감독 신작 첫 촬영 청룡 김우빈 시상한거 지금 보는데 눈물난다ㅠㅠ 3년 공백 끝, 김우빈의 새로운 출발 류준열·김태리·조우진·김의성, 최동훈 감독 신작 판 짜였다

영화다. 멘트 본인이 준비했다던데 진심이 느껴짐ㅠㅠ 글고 엄청 많이 연습한듯 한번도 안 삐끗하고 잘하네 김우빈 연기하는거 빨리 보고싶음ㅠㅠ 최동훈 영화는 확정인거야? 3년의 공백을 끝내고 돌아온 배우 김우빈이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비인두암 투병 직전 영화 작업을 약속한 최동훈 감독이 새롭게 기획한 영화의 출연 제안을 받고 내년 상반기

항암 치료 및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서 회복에 집중했다. 김우빈은 올해 들어 건강을 많이 회복했고, 최동훈 감독은 신작을 준비하면서 다시 한번 러브콜을 보내 깊은 믿음과 신뢰를 드러냈다. 애초 최동훈 감독의 신작 제목이 '외계인'으로 알려졌지만, 이는 잘못된 것으로 확인됐다. 외계인은 소재 중 하나로 등장하고, 조선시대와 현재를 관통하며 시공간을 오가는 타임슬립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 2부를 동시에 제작해 순차적으로 개봉할 계획이다. 영화 제작 준비 과정에서 최동훈 감독과 '도둑들' '암살' 등에서 호흡을 맞췄던 전지현 출연이 거론되기도 했지만 이번은 불발되고 다음 기회에 인연을 잇기로 했다. '도둑들'을 함께 한 김수현은 지난 7월 제대 후 최동훈 감독 신작 출연설이 돌았으나 역시 이번에는 인연이 닿지

이후 2017년 '도청' 촬영에 들어가려 했으나 김우빈의 건강 악화로 중단한 뒤 4년여만에 신작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 신작은 아직 가제조차 결정하지 않은 채 보안을 유지하며 작업을 진행 중이다. 캐스팅 시나리오를 외부에 돌리지 않고 해당 배우 및 관계자들이 제작사에 찾아와

번의 항암 치료와 서른다섯 번의 방사선 치료를 무사히 마쳤다”고 근황을 알리고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밝힌 뒤 외부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궁금증을 낳았다. 투병을 시작하고 꼬박 2년6개월 만인 21일 김우빈은 한 영화상 시상식에

신예들에 이어 조우진, 김의성 등 안정적인 배우들이 최동훈 감독 신작에 출연하기로 하면서 영화계 안팎의 관심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조우진 김의성 모두 1,2부에 고루 출연해 류준열 김태리와 시너지를 이룰 예정이다. 최동훈 감독의 신작은 내년 초 촬영에 돌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배우 조우진과 김의성이 최동훈 감독의 신작에 출연한다. 5일 영화계에

ㅇㅋㅌ 김우빈 최동훈 영화에 나오는가봐 [단독]조우진·김의성, 최동훈 신작 탑승..전지현은 다음 기회로 김우빈, 오늘(21일) 2년여만에 공식석상..청룡영화제 시상자[공식] 조우진·김의성, 최동훈 신작 탑승..전지현은 다음 기회로 [단독]조우진·김의성, 최동훈 신작 탑승..전지현은 다음 기회로 [단독] 김우빈, 팬미팅 수익금 소아암 환자

난것같음 저럴수가 없는데 ㅇㅇ [스포츠서울 조성경기자] 배우 김우빈(30)이 2년6개월만에 공식석상에 선다. 건강하게 회복한 모습이 드디어 대중들에게 공개된다. 김우빈은 21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는 제40회 청룡영화상 시상자로 무대에 서기로 했다. 김우빈이 지난 2017년 비인두암 진단으로 활동을 중단한 지 2년 6개월만의 공식석상이다. 지난

2017년 비인두암 진단으로 활동을 중단한 지 2년 6개월만의 공식석상이다. 지난 2011년 KBS2 ‘화이트 크리스마스’로 데뷔한 김우빈은 SBS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 KBS2 ‘학교2013’, ‘함부로 애틋하게’로 안방극장을 수놓았고, 영화로는 ‘친구2’, ‘기술자들’, ‘마스터’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흥행력을 입증하며 20대 톱스타로 우뚝 섰다. 특히 최고 흥행 감독으로 꼽히는 최동훈 감독의 신작에도 캐스팅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