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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이끌어 준 최 보좌관, 소송업무 및 기업 법무팀 근무 변호사 경험과 역량을 살려 힘든 법사위 사개특위 여가위 업무를 멋지게 해 내 준 조 보좌관 김 비서관, 최고의 시사 교양 방송 작가 출신의 경험과



되는거지 ~~~ 반대하는 넘은 나쁜넘 되는거지~~~ 반대하는 넘은 이렇게 쳐맞아야지~~~ 100개의 촛불이 도착했습니다. 룰루랄라. 건전지 포장을 벗겨내기 시작합니다. 건전지를 촛불에 넣고 하나씩 모두 켜봅니다. 불량체크도 완료! 가방에 담습니다. 은근 무게가 되네요. 지난



개인적 혹은 집단적 민원 내용 하나 하나 성실히 대응하고 원하시는 결과를 도출해 내지 못할 때는 이유와 한계 등을 설명드리려 최선을 다 해 왔지만 미흡하다고 불만 느끼신 분들께는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다음 총선에 나서지는 않지만, 내년 5월 말 까지 남은 임기 동안 공약 이행과 민원 해결,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한





굳게 믿습니다. 0. 남은 임기, 최선을 다 해 성실하게 완수한 뒤 제 자리로 돌아가겠습니다. 제 20대 국회 임기는 내년 5월 말 까지 입니다. 다음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 제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검찰개혁 경찰개혁 사법개혁 정치개혁 법안



독설들… 여야 각자 나름의 이유와 명분은 있겠지만, 국민 앞에 내놓을 변명은 없어야 합니다. 무조건 잘 못 했습니다. 제 20대 국회 구성원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반성과 참회를 해야 합니다. 저는 제가 질 수 있는 만큼의 책임을 지고 불출마의 방식으로 참회 하겠습니다. 반성 및 책임과는 별도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제 20대 국회는 마지막 까지 정상적인 역할을 다 해야 합니다. 외람되지만,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께, 국가



국회의원 직무 수행이 마치 ‘병역 의무’를 치르는 느낌이었습니다. 각자의 사정과 상황에 따라 대체 복무 등으로 대신하지만 모든 대한민국 국민은 ‘국방의 의무’를 지고 있고 나름의 방식으로 이를 수행합니다. 투표와 정당 가입 및 의사 표현 등 ‘정치’ 역시 권리인 동시에 결코 외면해서는 안 될 모든 국민의 ‘의무’이며



지역 휴대전화와 문자, 인터넷이 한때 정지되기도 했다. ..... %EC%B4%9B%EB%B6%88+8%EC%B0%A8%EC%84%A0 ....인터넷이...먹통..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8:05 이번 촛불집회 때 시국선언문 낭독하시던 교수님과 그 내용이 너무 멋져서 이렇게 가져와 봤습니다. 그 중에 제일 제 마음을 울렸던 건, “ 조국 법무부장관은 그같이 엄중한 역사적 과업의 도구로 선택된 것이다. 그가 모든 굴레를 벗고 자연인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 리 없다.



높은 ‘국민’이 있다는 사실을 잊었느냐. . 곧 내가 너희에게 보장해 준 헌법 1조를 보라. 곧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니, 대통령은 최종 권세의 주체인 국민으로부터 권력을 한시적으로 위임받은 존재일 뿐이며, 저가 국민의 뜻에 반하는 경우, 곧 종이 주인의 뜻에 거스르는 경우 국민의 명령으로 그를 해임시키거나



선배들의 피와 땀과 눈물로 이룬 민주주의, 그리고 공정하고 포용적인 경제 생태계, 단 한 분의 약자도 외면하거나 놓치지 않는 복지 국가, 정의로운 수사체계와 사법 시스템을 향한 개혁 의지, 서러움과 억울함이 최소한으로 줄어들며





가는지 어느쪽이 맞는지 어느쪽으로 오라던지 이런 연락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추후 깃발에 관해 이런 저런 이야기가 또 나오지 않도록 양쪽 모두에게 전달해드리는 겁니다 연락 주세요 * 추가 할인 이벤트 - 루빌닷컴 도서 1만원 이상 2천원 할인쿠폰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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