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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네 fpx 1인분 하던애들이 다 구멍으로 변신했어 사운드 채워주는거 마찌ㅋㅋㅋㅋ도인비 방송보면 개웃김ㅋㅋㅌㅌ 난 펀플 준비해온 픽들이 궁금하다 도인비 너무 정면에 고정돼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 미쳤네 ㅋㅋ엠비션 페이커 미드 ㅋㅋㅋㅋㅋㅋㅋㅋ 아프리카tv 최고아웃풋 나왔네요 ㅎㅎ 저 페이커 자리에 도인비가 있었으면 루키여친은 요정같고 도인비아내는 연옌같음 도인비는 라이즈하는 거 보면 피지컬 그렇게 떨어지는 선수는 절대 아닌거같은데 아칼리 손에 안맞는게 신기해 도인비 찐텐 도인비 무새 나오네





잠시후 15분 뒤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4강의 한축은 어제 도인비플러스 vs 인천게이밍의 치열한 경기끝에 도인비플러스가 올라가버렸죠 마지막 한축은 skt t1과 G2의 경기가 15분 뒤에 시작합니다. 물론 SKT를 응원하지만, 너무 기대되네요 오늘은 G2가 또 어떻게





중 8강까지 봤을때 누가 폼 제일 좋아보임???? 도인비의 2년전과 현재 솔직히 도인비 던지는걸 못봐서 도인비 막기 보다 스플릿으로 짐준 숨도못쉬게 패는게 나쁜 지투 펀플하면 펀플이 이길거같음 도인비는 중국인 같네요 도인비 와이프한테는 스윗하던데 펀플 타라인이 하면 타라인이 풀어야 되는데 그게 도인비만 되네 내년에 LPL에서 나올 수 있는 슈퍼팀 최대치 다른곳 보니까 도인비 1년 더한다는데 롤, G2 그냥 탈탈탈 털리네요. 도인비 매직 도인비는 딜챔프



승률 1위한 것들 일단 라이즈 밴해 도인비 카사 우지 밍 같은 팀으로 뛰는거 보고 싶다 도인비가 동안인거야 더샤이가 노안인거야... 낼 걍 어디가 우승해도 재밌을거같아 결국 도인비 엔딩이냐 롤갤펌) 얀코스 Q&A 인터뷰 (번역) - 재밌음 시간날때 보기 ㄱㄱ 도인비 살짝 사투리 쓰는거같은데 중국인이 사투리 마스터 한거같아서 새롭다 펀플은 도인비만 지키면 LPL 펀플 천하 만들듯, 그리고 국제대회 연속 우승도





명예롭게 은퇴... 그때 보면서 저런 새끼가 다 있네 싶었는데 롤드컵 결승을 갔네 유칼이 도인비가 말한 중국간다는 그 미드가 아니라면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멱살캐리하네 첫 LPL 우승에 이어 롤드컵까지. 롤드컵에 처음 진출한 팀이라곤 믿기 힘들 정도로 단단한 플레이를 선보인 팀이 펀플러스 피닉스다. 롤드컵의 첫 시작은 패배였고, 그룹스테이지에서 1위 자리를 위협받기도 했다. 출발부터 순탄하진 않았다. 하지만 상위



Caps (G2) - 7승 3패, 70.0% (2.2 KDA) 22. 우르곳 : 총 874회 플레이, 461승 413패 (52.7%) - 19/100 - 1위 : 소드 (GRF) - 10승 1패, 90.9% (5.7 KDA) - 2위 : 라스칼 (KZ) - 7승 1패, 87.5% (8.0 KDA) - 3위 : 칸 (SKT) - 5승 2패, 71.4% (3.4 KDA) - 4위 : Bwipo (FNC) - 4승 2패,



한 해동안 우리팀이 경기를 잘 해왔다는 것에 만족한다. Q. 올 해 롤드컵 우승은 못했지만, 팀이 이룬 것에 대해 얘기해줄 수 있나? 그리고 항상 목표는 롤드컵 우승이라고 말했다. 내년에 어떤게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나? 카를로스 게임단주 : 팀이 처음 꾸려졌을 때부터 아마 이 질문을 수백번 받았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적으로 바텀 매물 거의 없는데 ㅇㅇ 미스틱은 도인비랑 달리 아내도 한국사람이라고 들었는데 아니면 페이커 아니면 쿠로정도면 충분히 정글 포텐터질수 있음 근데 미드가 기복심하고 챔프폭 좁은건 팀원빨로도 고쳐지기도 쉽지않아서 뭔데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잘해 시즌 9 미드 밴픽률 TOP 10 기준 5대 빅리그 기준 다전 &





만큼이 되면 얘기하는 것 같은데 칸이나 페이커나 그정도 단계는 아닌 것 같고 슼은 피지컬 좋은 유망주는 이미 라인별로 다 갖추고 있어서 에포트 키우듯이 키우겠지 주도권을 너무 잘잡네 와 진짜 미쳤네 바론스틸부터 거의 티안이 다했다 반은 반은 도인비 근데 오늘 카이사 잘하드라 급발진은 그나마 없앴음... ㅋㅋㅋㅋ 근데 휴머노이드 노사람이었다 ㅋㅋㅋㅋㅋㅋ 사실상 2세트는 물론 우승이 결정되는 거 같아요. G2가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김군' 김한샘 역시 중국 리그가 쉽지 않은 리그라고 전했다. 김한샘은 인터뷰를 통해 "LPL은 쉽지 않은 리그다. 만약 오게 된다면 정말 열심히 해야 하고 노력이 있어야 자리잡을 수 있다. 오는 선수들 모두 화이팅했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한 마디를 던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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