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너무 잔인하다 실검에 뜬 설리 아이유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왜 같이 넣어서ㅠㅠ 1) 조국 장관의 사퇴... 더 버티라는 것도 폭력이 될수 있기에 그저 응원을 보낼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언론과

좋겠어 무릎을 베고 누우면 나 아주 어릴적 그랫던 것처럼 머리칼을 넘겨줘요 그 좋은 손길에 까무룩 잠이 들어도 잠시만 그대로 두어요 깨우지 말아요 아주 깊은 잠을 잘꺼에요 스르르륵 아주 깊은 잠을 잘거에요 워낙 친했어서 다들 한번씩 검색해보는듯... 왜 같이 넣어서ㅠㅠ 아이유, 故 설리 애도 "새 앨범 콘텐츠 공개 중단"(공식) 7분전 | 스타투데이 | 다음뉴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가수 아이유가 가수 겸 배우 설리 (본명 최진리, 25)의 사망 소식에 앨범 관련 일정을 연기하며 추모 행렬에 동참했다. 아이유 측은 15일... https://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w=news&DA=SBC&cluster=y&q=%EC%84%A4%EB%A6%AC

"아이유 언니가 내게 '너를 위한 곡이 나올 거야'라고 말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설리는 "앨범을 확인했는데 '복숭아'라는 노래 제목을 보고 '이거구나' 싶었다." 설리는 "내 팬들이 나를 부르는 별명이 복숭아다"라며 "아이유의 신곡 제목을 듣고 전화로 확인해보니 맞다더라. 가사가 칭찬 뿐이라 민망했다"고 말했다. "아이유 언니가

나를 볼 때마다 했던 말들이 '너 왜 이렇게 하얘?', '넌 왜 이렇게 키가 커?' 같은 말이었다. 다 칭찬이었다"고 회상해 아이유에게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 복숭아 > 작사:아이유 작곡:아이유 편곡:아이유,G고릴라 [@@youtub_tag-0@@] 자꾸 눈이 가네 하얀 그 얼굴에 질리지도 않아 넌 왜

.....고인의...명복을...빕니다.... [@@youtub_tag-0@@] 설리는 "예전에 아이유와 같이 음악 프로그램 진행을 했는데 당시 아이유가 '너를 주인공으로 노래 한 곡 만들 거야'라고 말했다. 아이유의 '복숭아'가 나를 보고 만든 노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설리는 "내 팬들이 나를 부르는 별명이 복숭아다"라며 "아이유의 신곡 제목을 듣고 전화로 확인해보니 맞다더라. 가사가 칭찬 뿐이라 민망했다"고 말했다. 모두들 강해져야 합니다. 악플은 밟아 뭉개버려야 하구요.

실검에 뜬 설리 아이유 설리의 명복을 빕니다. 아니ㅅㅂ 실검뭐야 설리도 설리지만 아이유... 사람들 너무 잔인하다 아직도 실감이 안나네요 실검에 뜬 설리 아이유 아니ㅅㅂ 실검뭐야 설리도 설리지만 아이유... 사람들 너무 잔인하다 아이유, 故 설리 애도 '새 앨범 콘텐츠 공개 중단'(공식) 아이유의 '복숭아'가 설리 헌정곡이었군요. 아이유(IU)가 설리를 위해서 만들었다는 노래.ytb 워낙 친했어서 다들 한번씩 검색해보는듯... 설리는 아이유가 아끼는 동생이죠. 이런 설리를 위해서 아이유가 노래까지 만들었고

자유한국당-검찰에 너무 화가납니다... 이제 시작인것 같습니다. 시민들이 더욱 똘똘뭉쳐서 우리의 손으로 개혁해야한다고 믿습니다. ㅠㅠ 2) 설리의 죽음 저는 지난주에 설리 인스타 라이브를 보면서 사람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봤었고 마지막 인스타가 올라올때는 잘 지내는것 같아서 별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것이 마지막 인스타 포스팅일줄은 몰랐습니다... 얼마나 외로웠을까요.. 갑자기 아이유 무릎 노래 가사가 생각나네요... 나 아주 지친것 같아 이정도면 오래 버틴것 같아 그대 있는곳에 돌아갈수 있는 지름길이 있다면

슬쩍 웃어줄 땐 나 정말 미치겠네 어쩜 그리 예뻐 babe 뭐랄까 이 기분 널 보면 마음이 저려오네 뻐근하게 오 어떤 단어로 널 설명할 수 있을까 아마 이 세상 말론 모자라 가만 서 있기만 해도 예쁜 그 다리로 내게로 걸어와 안아주는 너는너는너 You know he's so beautiful Maybe you will never know 내 품에 숨겨두고 나만 볼래 어린 마음에

얼마전 끝난 호텔델루나에 아이유 인맥으로 설리가 출연까지 했었죠. 설리의 죽음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종교가 있지만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고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죽음 뒤에 다른 세상이 있다면 설리는 부디 육체정 정신적 고통이 없는 좋은 곳에 가서 편히 쉬었으면 좋겠습니다. ※ 우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