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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당일 영상 차량 운행 시작부터 사고 직후까지 ㅋ톡으로 보내줬습니다. 잠시후 전화와서 사고 영상이 없담니다. 또 의심하는 말투 기분 들어 ㅋ톡이니 젆화끊지 말구 기다려봐라해서 모낸거 확인 시켜줬더니 아...네 왔네요 이러고 끝... 여기보험사는 본인들 실수와 불처리에 대해 사과라는 자체가 없나 봅니다. 콜센타 통화 왈. 네 그러시군요...그후 답 없습니다. 시간이 좀





보행자 우선하는 문화가 만들어졌다가 핵심이에요. 땅좁아서 횡단보도에 사람건너는데 스물스물 다가오면서 사람 압박하나요? 횡단보도 보행자신호에서 틈 생기면 그 쪽으로 슥슥 지나가고요? 우회전할때는 보행자 신호는 그냥 무시하는게 당연하고요? 왜자꾸 땅덩어리 타령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둘 호감인데 티키타카 하는거 보고싶어 부산 또는 울산 사시는 김진현씨 제 휴대폰 번호가



전화오는 곳이 부산 남부?인가의 경찰서더군요. 이번달에는 한 세통 온거 같습니다. 울산시청 무슨무슨과에서도 전화가 왔었고요. 대체 뭐하시는 분인데 자꾸 관공서에서 저한테 김진현씨 찾는 전화가 오는 것인지??? 박하나 또는 김하나, 하여튼 하나라는 이름 가진 여성분이랑 아시는 사이인가요??? 김진현씨 찾는 전화 오시기 전에는 저분이 계속 제 번호를 여기저기 뿌리고 다니셔서 엄청 전화가 많이 왔었는데 ^^;;; 저한테로 전화 좀



안오게 해주세요. 자꾸 어디 경찰서 경사 누구누구입니다라고 전화가 걸려오니 저도 모르게 움찔합니다. 부탁드립니다. 김진현씨!!! 지금 이글을 쓰는 이 순간에두 너무 분하구 억울하구 화가 머리 끝까지 차오르네요. 4~5일전 저녁 시간에 운전 부주의/전방주시태만 으로 인하여 농수로 같은곳에 단독 사고가 났습니다. xB보험 긴급 출동 불렀으나 견인이 안되는 상황이라 하시며 구난 처리를 하였습니다. 사고가 금요일 저녁이라 월요일이나 되어서 보험 담당자에게





어쩌다가 사이보그에 빠지게 된 거야?" "아.... 그게" "오빠도 제 소문은 들으셨죠? 프랑켄녀 어릴때부터 그랬어요 저는 맨날 학교구석에서 개미랑 곤충갖고 놀고 그랬거든요 그러다보니까 애들이 막 괴물이다 그러면서 놀리더라고여" "한번은 이런 일도 있었어요 제가 몸이 너무 아파서 끙끙앓다가 책상에 엎드려 잠든적이 있었거든요 얼마나 잤을까



고백했다. 이에 서효림은 예비신랑이 직접 선택한 최근 사진을 공개했다. 출연진들은 모두 다른 사람 같다며 예비신랑의 사진 교체 요구를 공감했다. 민폐겠지만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는 글이고 이혼 예정남입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예를들어 세식구 사는데 누군 외벌이로 월200 초중반에 행복하다?라는 거짓말은 믿지 마세요. 제가볼때 결혼생활 해보지도 않고 자기들 월급이 그 정도니 말하는겁니다. 아이 하나 세식구 월200 대출없이도 지나가다가 맛있어보이는데 비싼수박하나 사먹을까도 고민되는



지장이있지만 사고 현장으로 가기로 하고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 공업사 나가기전 보험 담당자에게 제가 차를 보고 싶다하여 보험담당자 분과 둘이 차량이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제가 외관을 보는사이 담당자가 차량 조수석 뒷문 앞문을 열어 주었구 참 어처구니없구 황당한 상황을 봤습니다. 앞유리 밑 대쉬보드위에 블랙박스가 떡하니 있는걸보구 이건모지...담당직원 황당해하며 다시 한번



혹은 잘 맞는 여자분 만난 복받은 형님들이야 형수들이 다 이해해주겠지만 아마 많은 부분에서는 저와 다를게 없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어느분이 조언주셨는데 소통의 부재라 애엄마가 섭섭했다. 근데 저도 알지만 돈좀 덜벌고 가정좀 지키지 하는말도 마찬가지로 이해가 안됩니다. 돈좀 덜벌고 어찌 가정을 유지하는지... 제가 못벌때 두살





나중에 연락할게" "여기에 들어가봐 우리의 이야기가 들어있어" "확인해봤어? 걔가 뭐래?" "열심히할게 세정아" "오빠" "너 오빠 좋아해? 눈길한번 주면 뭐해? 그게 관심인지 동정인지 구분조차





연락이 왔구 이런저런 얘기중에 제차에 블랙 박스가 멊다는 겁니다. 황당해서 무슨 말씀이냐 나밖에 안쓰는 차에 멀쩡히 있던게 어디갔냐 했더니 긴급출동 기사, 구난 사설직원외 2~3명, 공업사 수리 기사, 보험 담당자 본인 이 사람들이 다 의자밑에까지 확인을 했는데 사고 현장에서 부터 없었다 하며 그때부터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의심하기 시작 했습니다. 수요일 아침 공업사에서 연락이왔구 견적이 부품값만해도 차량 가액보다 마니 나왔단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날 오후에 보험 담당을 공업사에서 만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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