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개인기는 벤투식 축구에서 선호되는 방식이 아니고 중거리 슛은 아깝다고 생각한거 같습니다. 이런 경기방식에서는 남태희 정우영의 능력이 아주 중요한데 앞선 세대인 이청룡 기성룡에 못미치는게 아쉽네요. 이후 손흥민이 미들의 롤을 나눠가지고, 황의조는 자기자리를 지키며 결정보려 했지만 실패.. ------ 후반은 벤투가 축팬의 그간의 비판을 받아들여서 '아시아권에서는 김신욱 써먹자'와 킥이 좋은 이강인 조합에 황희찬의 개인돌파를 카드로 꺼내 들었는데, 국대 형들이 이강인을 팀의 구심점으로 믿고 의지하기엔 아직 어리다고 본것 같아 공을 많이 받지 못했고 이강인 역시 형들이 딱 돌아보면 패스받을 자리에 서있지





자원을 투입하면 될 일이었다. 좌우 풀백의 능동적인 공격 가담이 없는 상황에서 공격형 미드필더 한 명과 공격수 네 명을 전방에 배치한 것으로 공격이 풀리기를 기대한 것은 아쉽다. 그렇다고 공격수 네 명이 효율적으로 경기한 것도 아니었다. 김신욱의 포스트 플레이를 이용한 롱볼 전술이 분명하지도 않았고, 다른 공격수들도 제대로 된 슈팅을 못 했다. 황희찬의 컷인 플레이만이 레바논 수비를 흔든 유일한 요소였다. ▶벤투의 전술과 철학에 관한 문제, 압박축구의 필요성 이것은 벤투의 전술과 선수





김수안 9R 경, 14R 경고누적퇴장 / (15R 결장) / 김승규 29R 경, 36R 경 김인성 22R 경, 29R 경, 30R 경 / (33R 결장) / 김창수 33R 경 김태환 1R 경, 11R 경, 12R 경 / (13R 결장) / 14R 경, 18R 경, 21R 경 / (22R 결장) / 17R 경, 26R 경, 37R 경 / (38R 결장)





32R 경 / (33R 결장) / 34R 경 정동윤 15R 경고누적퇴장 / (16R 결장) / 31R 경, 35R 경, 38R 경 / (다음시즌 1R 결장) 정산 14R 경, 25R 경 정훈성 23R 경 주종대 19R 경 지언학 35R 경 최범경 16R 경 케힌데 33R 경 콩푸엉 4R 경 하마드 7R 경 전북 고무열 (8R 경, 15R 경, 22R 경 / (23R 결장)



원정 국가에 일찍 들어가는 걸 선호하지 않는다. 이번 레바논 원정은 더욱 극단적으로 변해 현지 최종 훈련까지 마다했다. 지난 10일 출국한 대표팀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캠프를 마련해 사흘간 훈련을 진행했다. 통상 경기 하루 전 스타디움에서 최종 훈련을 하는데 벤투 감독은 아부다비서 마무리 체크를 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경기 전날 오후 늦게 적지에 들어가





부리람 2019.03.17 일 K리그1 전북 0 : 1강원 2019.03.30 토 K리그1 전북 2 : 0 포항 김신욱 골 임선영 골 2019.04.02 화 K리그1 전북 3 : 3 경남 경남 자책골 이동국 골 손준호 골 2019.04.06 토 K리그1 전북 2 : 0





경 박형진 3R 경, 21R 경 사리치 9R 경, 11R 경, 14R 경 / (15R 결장) / 송진규 22R 경 신세계 11R 경, 12R 경, 13R 경 / (14R 결장) / 16R 경, 31R 경 안토니스 37R 경 양상민 8R 경, 10R 경, 17R 경 / (18R 결장) /



구대영 1R 경, 3R 경, 21R 경 / (22R 결장) / 23R 경 구자룡 9R 경, 17R 경, 20R 경고누적퇴장 / (21R 결장) / 35R 경 / (36R 결장) / 김민우 (13R 경, 16R 경) + 김종우 4R 경, 21R 경,





37R 경 김동준 8R 경, 16R 퇴장 / (17,18R 결장) / 김동현 28R 경 김정현 1R 경, 8R 경, 12R 경 / (13R 결장) / 김현성 6R 경, 12R 경 마티아스 7R 경 문지환 17R 경, 18R 경, 25R 경 / (26R 결장) / 29R 경, 34R 경 박관우 3R 경



피르미뉴와 만난 김진수 욕먹을까봐 영상풀리면 안된다는건 아닌듯해 다른 기사 김진수 어시 황인범 골.gif ‘밤비걸’ 심정현이 구독자 50만 명일 때 유튜버 그만둔 이유 김진수 골 ㄷㄷㄷ.gif 어제 브라질 유니폼교환 리그동료-전동료-친분 이렇게 교환했네 김진수 박성호인줄 1위 전북 김신욱 - 16억 500만 2위 전북 김진수 - 12억 3,500만 3위 전북 신형민 - 10억 7,700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