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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더 무겁게 만들었으면 어땟을까 생각해본다] 데이비드게일?[잔잔한전개와 던지는 메세지에 감탄.. 이영화는 반전영화가 아니라 명작영화란걸 알리고싶음] 도그빌?[인간의 추악한 내면을 신랄하게표현 독창적인연출도 흥미롭다.. 하지만 관람후 찝찝한 마음은 숨길수없다..] 떼시스?[알레한드로 아메바나르감독의 초기작 스너프필름이라는 다소 자극적인소재를 스릴있게 잘표현해낸 수작] 랜섬?[유괴를 소재로한 영화중에 탑! 갑부아버지인 맬깁슨이 씁쓸한건 어쩔수없다..] 런어웨이?[법정스릴러중에선 손에꼽히는 영화가 아닐까한다 치밀한전개와 결말이인상적] 리플리?[스릴러로 분류되긴하는데.. 개인적으론 약간지루했던 영화 멧데이먼의 팬이라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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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사고들.mp4 최근 신서유기 2를 다시보는데... 다시 돌아온 KFC의 그 녀석.jpg 내 알림 숨기기 1 다음 돌골렘 님 댓글: "8개 0빙고" x 91년생앙투안 님 댓글: "내가 시크릿 팬이어서 여기 사..." 63초전 x 91년생앙투안 님 댓글: "감옥 안가냐" 3분전 x 철강왕탄코 님 댓글: "안타깝네 .. TS라서 샴푸 인..." 3분전 x 김상식형 님 댓글: "시크릿하고 bap, 슬리피는 나름..." 4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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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2018 시원한 바디워시 얼라이브랩 워시파스 민트 2018 파우치&선스틱&캐리어 Hmall 여름대비 여행필수템 2018 네네치킨 고말숙 X 하느르 투스카이쇼 2018 꽃을든남자 원더살롱 염색제 꽃을든남자 트민교 2018 청정원 안주夜 고말숙 X 김총무님 연기의 신 1회 2018 청정원 냉동 스파게티 고말숙 X 김총무님 연기의 신 2회 2018 쿠키런 우정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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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주로 진행되는데. 국어시간에 자신의 취미를 가져오거나 이야기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불과 13년전에 그때 집도 경매넘어가고 엄마는 밤낮으로 일하고 저는 콩나물국으로 일주일동안 밥이나먹던 시절이었는데... 700원 아낀다고 8정거장거리를 걸어다녔는데.. 취미가 도대체 어디있었겠어요. 애들이 불러도 놀다 항상 얻어먹어야하는게 싫어서 나가지도 않았던전데.. 처음 발표때는 취미발표 숙제를 못했어요.. 아무리짜내도.. 취미가 없으니까요. 전 집에서 불끄거 그냥 티비만보고있어요.라고 하는게 너무 이상하겠더라고요.. 그때 선생님이 발표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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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호텔 로비에서 찾아주고 바로 받은담에 장소 어딘지 보려고 눌렀는데 똑같은데 나와서 완료됐음 뭐지... 이겜이 이럴리가 없는데 랩 잘한다고 에고 이메일적었다가 삭제 당해서 다시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땡글에서 주로 글을올렸었는데 시스템 트레이딩 관련해서 실제로 돌리시는 분들에게 피드백을 받고 싶어서 글쓰게 됬습니다. 일단 시그널 메이커란 프로그램으로 완성했구요 시그널메이커를 써보신분이라면 더욱 이해하기가 쉬우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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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도 이렇게 만들순없을까?] 아메리칸갱스터2007?[갱스터영화의 계보를 잇는 리들리스콧 감독의 명작 덴젤워싱턴의 절제된 연기가 백미 긴 러닝타임은 약간 아쉽다] 아메리칸싸이코?[크리스찬베일의 완벽한 싸이코연기.. 놓칠수없는 스릴러영화] 아웃브레이크?[바이러스를 소재로한 수작 20년이 다되가는 영화지만 요즘 블록버스터 못지않다] 아이덴티티?[매우유명한스릴러 현실과 내면의 경계를 넘나들며 관객을 농락 놓칠수없는 스릴러] 아이인사이드?[스토리가어렵긴한데 두번째감상이 즐겁다 정말 잘짜여진 영화] 언노운우먼?[숨은진주 별로 알려지지않은스릴러지만 몰입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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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찌라시를 퍼뜨려. '달고나 500원인데 여기서 10원 오를때마다 5만개씩 매도칠꺼임 가격 못올림 ㅅㄱ' 라고해. 둘리는 영희의 부하였어. 당연히 둘리가 영희에게 급하게 가서 전하지. '영희야 철수가 달고나 가격 어쩌구 저쩌구 ... 공매도해 어서' 근데 영희는 가격이 10원 오를 때 마다 누군가가 실제로 달고나 5만개를 매도친다는 사실도 확인해. 그런데 이상하게 10원 오를 때 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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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가 좋은 눈인가요? ㅎ 그런데 이번 그림을 그리면서도 깊은 눈매만 생각하다 보니 생각보다 눈이 많이 크게 그려져서 중간에 약간 눈을 줄여가면서 그려야 했습니다. 특징은 특징일 뿐 전체적인 조화가 이루어져야 그림이 완성된다는걸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 쌍커풀이 짙다고 해서 무작정 짙게만 그릴 수 없고 눈과의 간격도 생각하고 눈썹과의 간격도





이미지 원본보기 ⑨ 폭언 : 소속사 관계자의 욕설도 끊이지 않았다. 일례로, 'V앱' 라이브를 허락(?) 없이 시작했다고 욕을 퍼부었다. 물론 이 허락은, 의사소통 미스였다. 'TRCNG' 단톡방을 살펴보면, "XX 부장이 또 욕했다", "술 먹고 숙소에 왔다" 등의 내용이 나온다. 폭행과 폭언에 관한 한, '폭력인지감수성'이 결여된 것은 아닐까? 이미지 원본보기 ⑩ 룸살롱 : A라는 멤버는 2001년 생이다. 만으로 18세다. 하지만 올해 초, 그는 소속사 관계자에게 '룸살롱'을 가자는 제안을 받았다. 물론 농담인지 진담인지 알 수는 없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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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안했냐는 물음에 조용히 취미가 없어서 못했다했는데 그날 국어시간 남들 발표하는 45분간 앞에 벽보고 서있었어요. 당시엔 서럽거나 하진않았지만 너무 창피하더라구요. 더군다나.. 막대기로 머리때리면서 취미가없는게 자랑이냐느니..하는 소리는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반항하는줄 아셨을수도 있겠거니 하지만서도 가끔씩 살면서 잊혀지지않는 아주 큰 상처가되었습니다. 힝.. 슬리피가 어쨋던 방시혁한테 이런애 있다고 알려서 알엠을 중점으로한 힙합크루 만들려고 했던거같아서 ㅇㅇ 거기서 또 하나 둘 모이고 그런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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