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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신용현 오신환 유의동 이태규 이혜훈 정병국 정운천 지상욱 하태경 기권 ㅡ금태섭 김동철 이상돈 금태섭..... 시민-대학생들 "내정간섭 총독행세 해리스 미대사 규탄" - '오마이뉴스' 부산경남주권연대-부산경남대학생진보연합, 주부산미국총영사관 앞 퍼포먼스 [오마이뉴스 윤성효 기자] 부산경남주권연대, 부산경남대학생진보연합은 12일 오후 주부산 미영사관 앞에서 ‘해리스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대학생·시민들이 '날강도 주한미군지원금 5배



키워드 보시죠. 바로, 예산안입니다. 예산안 조정소위 파행 끝에 어제 다시 심사 재개했습니다. 오랜만에 손도 잡았습니다. +++ [조정식/더불어민주당 의원 (어제) : 우리는 법사위 법안소위 들어갔다가 중간에 다 팽개치고 나왔어.] [장제원/자유한국당 의원 (어제) : 아니 민주당에서, 박홍근 의원님.] 악수나 먼저 합시다. 못 볼 줄 알았어요. [장제원/자유한국당 의원 (어제) : 민주당에서 감액에 동의를 많이 해줘야 속도가 나요, 진짜로. 자꾸 우리 조정식 간사님 괴롭히지 말고 옆에서.] 우리도



대사에게 [대사직 사퇴하세요!!] 했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문종아 넌 개듣보니까 안갈군거야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바른미래당 이혜훈 의원은 8일 안철수 전 의원이 이달부터 미국에서 연구활동을 이어가기로 한 것과 관련해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문제가 정리된 후 꽃가마를 보내드리면 올 분이다'라고 많이들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이같이 언급한 뒤 "그렇게 이야기해온 안철수 대표의 측근들이 그를 정확하게 알았던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



일본계 핏줄 섞여있는거보다도 훨 중요한게 '미국의 국익을 위해 일하며 미국이 임명한 미국 국민인 대사, 관료'란 입장인뎈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자식들한텐 미국 국적 따게한 국회의원들 등등은 뭐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국일본 앞에서는 소리 이렇게나 질러대면서 왜 아예 적성세력인 중궈북한한텐 한한령에 속국취급까지 당해도 숙이는건짘ㅋㅋㅋㅋ 뇌물쳐먹고 뭔 수를 썼는지 무혐의 받았다고 기살아선 뉴공에 나와서 아침부터 X소리 하고 있네요. 대한민국 정부가 군 당국에 나포된 북한 주민 2명을 판문점을 통해 북한으로 추방한 가운데, 일각에서





원만하게 끝났으면 좋겠다고 해서 그런(유감) 표현을 한 것이었지만, 생각을 바꿀 뜻이 없다”고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다시 국감장이 소란스러워졌지만 박순자 위원장의 중재로 마무리됐다. 박해리 기자 park.haelee@joongang.co.kr 조국아들도 어거지로 붙여줘 스펙쌓아줘 박원순 본인 딸은 서울대 미대-법대 유례없는 전과 얘네는 왤케 우연이 자꾸일어나? ㅋㅋㅋㅋ 보통사람은 한번 겪기도 힘든게 막 ㅋㅋ ㅈㄴ 끌어주고 밀어주고 난리났다 카르텔 오져 네 인터넷에 올라온다고 다 사실아니져 근데 님은 너무 킹리적갓심 소재가 많아요 공수처법안 가결 찬성159 반대 14 기권3 권은희 김삼화 김수민 김중로





한번 했어야 되는거 아니오? 이게 나라다...!!! PS : 반대의원 권은희, 김삼화, 김중로, 김수민, 신용현 박주선, 오신환, 유의동, 이태규, 이혜훈 정병국, 정운천, 지상욱 공수처법안 가결 찬성159 반대 14 기권3 반대 권은희 김삼화 김수민 김중로 박주선 신용현 오신환 유의동 이태규 이혜훈 정병국 정운천 지상욱 하태경 기권 ㅡ금태섭 김동철 이상돈 자유한국당 표결미참 공수처법 반대의원 14명 전원 바른미래당 권은희





한 개인이 겪은 일이라고 외면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저 스스로는 결코 개인적인 일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국민의 대표라고 자처하는 자의 여성관과 도덕성에 대한 문제제기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이런 문제에 대해 자질심사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함께 공분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게 안되시면 제가 대중에게 이훈이 자격이 되는 의원인지 함께 심사 해보자 하려 합니다. 사실 그런 일까지는 없었으면 하는 맘이 큽니다. 부디 제 뜻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시기에 가장 좋은 선물을 주고 가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느그 애미는 무슨 선물을 주고 가실꼬... 이 XX년의 말은 두고두고 기억되어야합니다. 그런 의미로 백업본으로 올립니다. 자한당 복귀하려고 헛소리하네요.. 철새아니랄까바.. 해리 해리스 미 대사는 일본계 미국인으로 전 태평양함대 사령관 제독이었던 인물로 상당히 강경매파적인 인물로 알려져있죠. 미사일방어체계(md) 관련해서





소소위, 깜깜이 심사의 대명사나 다름없죠. 내년에는 소소위 심사 대신 소위 심사 통해서 좀 더 투명하게 예산안 살펴봤으면 좋겠습니다. 예산안 통과 법정 기한 12월 2일입니다. 기한 내에 무사히 통과될지 좀 더 지켜보시죠. 다음 키워드 보시죠. 바로 유치원 3법입니다. 어제 교육위 법안소위 논의 불발됐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한국당의 유치원 관련 법안과 함께 다음 주 다시 심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한국당의 자체 법안. 사립유치원의 사유재산 인정하고 국가가 유치원에 사용료를 지불하는 내용이



처음...뜬금없다" - 이혜훈 "국회 결정 사안을 가지고 대통령에 이야기...국민들이 이해 못하는 상황" - 정청래 "(지소미아) 일본이 저렇게 나오는데 협상할 여지 없어...지소미아 없을 때도 잘 살았다" - 이혜훈 "안보 협력 필요하고 국익에 도움... 일본이 꼼짝 안 하니까 우리도 못한다? 답답한 국면" - 정청래 "(한미 방위비 분담) 원래 원칙이 5:5...갑자기 5배 더 내라? 근거도 이유도 없는 폭력" - 이혜훈 "(주한미군 감축설) 美 펜타곤 마지노선이 무너졌다...예전엔 말만 나와도 알레르기 반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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