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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도주하는걸 목격했다고 전화를 주셨더군요. 하늘이 노래지는걸 느끼며 지하주차장에 내려가보니 대참사가.. 그냥 대충 때려박은게아니라 대각으로들어와 박은 뒤 그대로 밀면서 빠져나간듯한 느낌이더라구요 정위치에 주차한 차를 이렇게 돌려놓을정도의 힘이 가해졌으니.. 범퍼의 부품으로 보이는 제 허벅지만한 파츠(?)가 한 5미터 앞쪽에 뒹굴어다니는걸로 봐선 충격자가 사고난줄 몰랐다... 라는 변명의 여지는 없어보였습니다.(딱 봐도 그냥 이건 제정신으로 만들 참상은 아니구나 싶었죠) 아우디 바로 뒤를 따라오다 사고장면을 목격했다는 목격자분의 증언을 들어보니 사고시각은 오후10시~10시5분 사이라더군요 (저에게 전화주신게10시





질주는 갈수록 산으로 가는 기분이었습니다. 탱크가 나오지않나 말도안되는 설정이 많더라고요 근데 포드페라리는 현실적인 영화였습니다. 사운드도 좋았고 내용도 좋았습니다. 극장에서 본걸 다행이라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올해 많은 영화를 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올해본 영화 중에 제일 재밌었던거 같습니다. 자동차 영화 좋아하는데 솔직히 이번 분노의질주는 최악인거 같았고요. 내안의그놈 극한직업(2차) 이스케이프 룸 돈 뺑반 기생충 알라딘(2차) 스파이더맨 라이언킹





해서 이걸로 많이 사서 봤거든요 cgv도 메가박스도 일반등급 망했어요. 17년 추석 프로모션 잘 해서 vip는 했는데... 18년은.... 망했고요 19년도 망했네요 ... 정식 개봉일은 12월 4일이지만 조금 일찍 볼 기회를 얻어 어제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굉장히 가슴 뛰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 잠들기 직전까지도 이 영화의 장면을 떠올렸고, 일어나서도 어느



모은 것이라 수량도 적고 종류도 자유분방합니다. 죄송스럽게도 몇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아래의 조건을 충족하시면서 가장먼저 댓글을 달아주신 분께 드리겠습니다. 1. 대구 월드컵 경기장쯤에서 만나뵙고 전달드리고자 합니다. - 대구와 인근지역에 거주하시는 분이라면 먼 거리는 아니리라 생각됩니다. 2. DVD선택은 불가하며, 일괄 양도 받으실 분이면 좋겠습니다. 3. 시기는 주말정도가 좋겠지만, 평일 주간에도 가능할 듯





좀 몰입감이 많이 떨어지구요. 그리고 베일이 맡은 켄 마일스의 연기는 뭐랄까 좀 정상인같지 않은 느낌이더군요.레이서의 광기라기 보단 그냥 좀 정신지체가 있는 사람으로 보였던터라...멧 데이먼이 맡은 캐롤 셀비는 뭔가 있음직한 캐릭터인데 영화에선 그냥 초반에 뭔가 있어보이는 분위기만 풍기다 사라진 느낌이었구요. 암튼 관련 내용에 대해 원래 관심있으셨다면 재밌게 보실수 있을것같은데...이쪽엔 문외한인 입장에선 그냥저냥이네요.





미리 달려본 후 영화를 본다면 그들이 펼치는 레이스를 더 몰입도 있게 보실 수 있을지도. (하단 사진은 게임에 설명된 영화에 등장하는 차량 설명) P.S 3 : 멧 데이먼의 연기도 좋았지만, 크리스찬 베일은 정말 연기의 신 아닌가 싶을 정도였습니다. 그가 펼친 연기 덕분에 이 영화의 드라마틱함이 제대로 살아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가 앞서 출연한



가는거니...... 주인공 둘의 입담에 충분한 앤돌핀 팡팡 극장보러온사람들 전체가 크크큭..거리면서 못참고 웃는다.....저는 정말...서양식 그 둘의 욕없는???????대화에.....배를 잡고 계속 되새김질로 올라와서 웃는.......ㅠㅠ 그렇다고 코미디 영화 아닙니닷!!!!액션 좋아욧....오도방이 또 그리 멋지게 보인건 오랫 만이넹....나쁜넘이지만...액션 멋졋닷....쿠키영상 있으니 크레딧 끝까지 다올라가고도 나머지 보고오세욧! 영화표는 버려서 없.....이것도 버리려다...아..사진이라도 찍을까..뽀시락뽀시락 펴서..ㅋ +_+ 다~~~~~~~~~~~~~~먹음 결론: 머 영화 볼꺼 없나~~하고 보러가면 만족하며 나올수 있음 . 형들 분노의질주에서 핸들파지법 배웠잔아욧 핸들 형상보니 저차는





복원 모델이라고 합니다. 수동기어에 890마력 ㅎㄷㄷ 부품 못구하는건 3D프린터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내구성 괜찮을지.. 뭔가 분노의질주 시리즈에 나올것만같은 멋진 디자인에... 컬러입니다. 완전 좋아하는 올리브그린 색상 ㅠ_ㅠ 갖고싶당 재밌다! 딱히 분노의질주 기대도 안하고 갔으니 딱좋음..... 그냥 무언가 억지로 이을려고 하지마시구 영화볼꺼 없나~하고 보러 가면 딱 만족하고 나오실수 있음! 킬링타임용! 무난한 정도는 아니구 오.....영화관에서 아맥스로 보길 잘했네 정도 음........머랑 해야지 더 와닿을라낭.....다들 개취가 있으시니....... 존웍3와 비교하자면 다른스타일 액션! 머....영화보는거 자체가 힐링하러





분노의질주 홉스&쇼가 실검 1위 올라왔길래 신의한수 관람평(노스포) 심심하신분들 분노의질주 보셔요! 분노의질주에서 뮤묭이 작년에 본 영화 정리.txt 중스포가 포함된 백두산 후기 분노의질주3 끝났네윳 만취 운전자가 제 주차된 K7을 부숴버렸습니다. 어찌해야할까요 카카오페이지정답:에테온 어제 포드V페라리 봤습니다.(노스포) 올해 영화중에 포드vs페라리 제일 재밌게봤네요 노스포 뮤묭이 작년에 본 영화 정리.txt 올해 봤던 영화 정리 해봤네요 + cgv 등급 망했어요 포드 V 페라리를 보고 왔습니다. GIF 분노의질주 농촌판 저도 해보고 싶네요 ㅠㅠ!! 펀테나에 소식 올라왔네요 이름은 Valkyrja고 1969년식



작성해 가셨으니 잡히긴 하겠지 싶어 집에 돌아오던 차에 가해자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정확히 10시 55분에 연락이 왔습니다 사고내고 딱 1시간 뒤에 연락이 온거죠. 다시 사고현장에 가보니 40대 중반쯤 되보이는 두명이 나와있더군요. 그중에 한분은 취해서 술도 안깨 얼굴 벌개서 안절부절못하고있는 상황이었고 옆에 동생이라는 사람이 상황설명을 하는데 옆에 형님이 술은 드셨지만 운전은 자기가(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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