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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관리 능력 송재경이라는 이름을 걸로 운영할만하다 싶은 게임 흡입력과 과금레벨 버그야 정말 치명적인 돈, 아이템복사가 아직 터진게 아니니.. 서버안정화가 되고 과금레벨이 지금과 같은 형태가 유지되면 정말 재밌는 갓겜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며 이만 마칩니다. 짤은 제 캐릭터구요 제가 독신이라 시간이 많이 남아돌아서 워낙 게임을 많이합니다 요즘 나온 달빛조각사, 리니지2M, 미스트오버 등등 대부분 해보는데 건질거는 리니지2M밖에 없네요ㅠㅠ 예전에 나온것중 리니지2M에 비빌건 지금도 업뎃 꾸준히하는 검은사막 정도인거 같고 외국게임은



쉽게 못쓰게 잘 막아놓았습니다. 현재는 멀쩡한 세계지만 주인공이 학교에 메인 고등학생이고 미래는 7년뒤, 전국에 좀비가 창궐하고 주인공은 몇몇 생존자와 쉘터에 같혀서 하루하루 생존에 버거운 상태죠. 이런 상황이니 미래지식 치트도 안먹고, (로또? 당첨자 발표를 어디서 찾나요. 방송국은 커녕 통신도 안되는데) 반대로 과거에서의 대비도 학생신분때문에 크게 제약을 먹습니다. 물론 아주 꽉 막힌건 아니겠지만, 최소한 초반에 가벼운 발상으로 치고 나가긴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판을 아주 잘짰어요. 룬의 아이들 3부 : 전민희 작가님이 돌아오셨습니다. 3부를 카카오에서 연재하십니다. 설명 끝. …아니, 무슨 설명을 더 붙이라고요?





막 시작시기니 대충 넘어간거지.) 즉 20년 전도 지금도 임경배 작가는 ‘그럴싸한 설정’ 을 만드는데 일가견이 있으며 (막말로 위의 설정들도 써먹기 좋고 그럴싸하니까 이놈저놈 베껴간겁니다.) 그걸 응용하고, 기존에 당연하게 생각했던 설정들에 의문을 제기하고 Ex) ‘왜 악마들은 타인을 고통스럽게 하려고 할까?’ 비틀어서 뒤에 독자들도 감탄할만한 백그라운드를 붙이는데도 능합니다. 사실 이런 ‘설정 응용’ 의 기술만 따지면 한국 판타지에선 임경배,





있다. 게임업체는 게임 서비스에 앞서 이용자를 확보할 수 있고, 확보한 이용자들을 바탕으로 홍보를 진행할 수 있다. 사전예약의 흥행은 게임의 성공 유무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가 되기도 한다. 인기 모바일게임 '리니지M'의 사전예약에는 550만명이 몰렸고, '검은사막 모바일'에는 500만명이 참여했다. 이밖에도 '트라하'가 400만명, '리니지2 레볼루션'이 340만명 이상의 사전예약자들을 모은 바 있다. 현재 최고기록인 리니지M의 속도를 빠르게 따라잡고 있는 것은 이 게임의 후속작격인 리니지2M이다. 리니지2M은 4K로 구현된 초고화질 그래픽에 로딩없이 게임을



게임에서 찾아보기 힘든 문제들이 있습니다. 특히 RPG에서 몹이 전맵에 걸쳐 안나와 유저들이 분노하는 글을 보면 이게 정말 2019년에 나온 게임이 맞나 싶을 정도로 시스템 안정성에 의문을 표현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버그는 아직 돈복사, 템복사는 생기지 않았되 반복퀘스트를 비정상적으로 많이 받아 폭렙하는 버그, 요일던전에서 나오는 마지막 보상을 먹지않고 재시도하면 그 중간에 있는 아이템들을 챙기는 버그 등이 있으나, 게임내의 경제에 인플레를 줄만큼 많은 유저들이 시도한건 아니며, 오늘 수정패치중인 걸로 압니다. 6.결론 송재경이라는 이름을 걸고 운영하기에는 초라한



흐르는 분위기가 적지않게 섬뜩한 소설입니다. 그래서 이거 진지물로 봐야한다는 의견도 제법 있는 소설이기도 하고요. 드림사이드 (소설,만화) : 1세대 판타지 소설작가. 라고 할수 있는 홍정훈 작가의 작품입니다. 소설과 만화가 둘다 기다리면 무료로 풀려있네요. 소설은 제법 오래전에 연재해서 완결되었고, 뛰어난 소설이긴 했는데, 놀라지는 않았습니다. 홍정훈 작가는 이만한 소설을 쓰는게 이상한 작가는 아니니까요. 사실 이런 세계의 구상 자체가 저한테는 참 참신했습니다. 회귀물은 회귀물인데, 과거와 미래, 2개 세계를 왔다갔다 하는 세계라는건 말이죠. 거기에 역시…라고 해야할까. 양쪽 세계의 판을 아주 잘짜놓아서, 미래지식 치트 같은것도



갓겜의 여지가 충분한거지 갓겜은 아닙니다. 직업간의 밸런스는 아직 손봐야 할 느낌이 있습니다. 다만 모든 직업이 초중반레벨업은 훌륭하게 넘어오는 걸로 봐서는 편의성과 수치조절을 통해서 얼마든지 나아질 수 있다고 생각하며 많은 유저들이 생각하는 직업별밸런스는 궁수>법사>조각사>검사>성기사 순이나 고렙으로 올라감에 따라 조각사>궁수>검사>=법사>성기사 순입니다. 5. 버그와 게임안정성 일단 게임자체는 대박이 났습니다. 모든 서버가 혼잡이며 대기열이 300-400명이 넘어가는 서버도 있습니다. 증설을 한다고 하나 아직 부족한 느낌이고, 상태가 심히 좋지 않습니다.





네 종족이 존재하는 세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이며, 도깨비와 두억시니 등 한국 전설 속 요괴가 등장한다. 앞서 지난해 12월 판권을 가진 도서출판 황금가지는 “좋은 회사에 게임 판권을 판매했다”고 밝힌 바 있다. 매우 주관적이니까 재미삼아 봐줘 서윤 (고윤정)이는



아이온은 즐기고 있습니다만 요즘들어 현질 유도가 너무 심하더군요 그래도 아이온2를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게임에 현질하는건 못하겠더라구요 이상 달빛조각사에 빡친 유저의 이야기였습니다... 오픈 후 서버관리 실패로 지금까지도 접속이 어렵고 수많은 퀘스트, 스킬관련 버그가 발견되기도 했으며 레벨다운, 경험치 버그까지 나오며 갑자기 랭커유저가 30분만에 등장하는등 문제로 평점이 1.7까지 내려갔었습니다 그 이후 나비라고 부르는 캐쉬를 1000개씩이나 풀며 유저들을 달래갔는데..... 게스트계정을 수십개를 생성해서 받은 나비를 골드로 바꿔





2일차... 구글 플레이 평점 1.8점... 그만 알아보겠습니다.;;; 원래 리플로 달았던 글인데 쓰다가 내용이 길어진 김에 몇 작품 더 추가하고 내용도 확 늘려서 따로 올립니다. 제가 안그래도 판타지를 주로 읽는데다 그나마 읽는 무협들도 하필 카카오가 아니라 문피아나 조아라에 있긴 합니다. 해서, 무협보단 판타지가 많습니다. 노파심에서 말하면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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