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출마 하면 정세균 의장 또 나올려고 하나봅니다 임종석은 폭탄 해체. 김세연은 폭탄 작동

적응 못 하면 도태되는 게 섭리인데 이를 거스르고 버티면 종국에는 역사의 죄인이 될 것",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앞장서고 미련 두지 말고 다 같이 물러나야 한다", "당은 공식적으로 완전히 해체하자. 완전히 새로운 기반에서, 새로운 기풍으로, 새로운 정신으로, 새로운 열정으로, 새로운 사람들로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선언문을 열거한 뒤, "나라를 걱정하는 모든 사람의 생각이 이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전폭적 공감을 나타냈다. "한국당 도태돼 역사의 죄인 될 수도" 역시 사설을 통해

가장중요한건 고려연방제의 10항에 마지막구절을 본인이 작성하고 기획한 연방제기본 원칙을 본인 스스로 어긴 집단과 평화를 애기는 놈들은 난 개새끼들이라고 말을했다 자유왕래를 김정은이 말했듯이 자유광래가 없는 평화는 정치적 쇼일수밖에없다 그냥 말짱 개구라 대표 구라꾼 문재인 조국

청와대 비서실장 페북 - 제도권 정치를 떠나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려 합니다 압색 대상이 비서실이래요 대한민국이 우스운 이유.JPG [기사] 추미애 취중욕설 한날 밤 무슨 일 있었나 (2001.07.06 방가일보) 환희에 찬 행복한 웃음 임종석 임종석, 정강정책 연설로 당 복귀..총선 출마 주목 밑에 임종석 조국 반대 카톡 이미지가 어디서 나왔나 알아보았더니.. 윤석열검찰,

강력한 독재 정치의 기본이다 좌빨은 군부독재의 강령을 역으로 이용했다 관찰하기도 집어내기도 애매한 곳에서 사상적 확장을 꽤하게 된다 학교 대학 강의실 야학 대안학교 개인교습 전교조 회원들이

난 대통령이 될려고 나온것이 아니라 박근혜후보를 낙마 시키기위해 이자리에 나왔다고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일갈을 한것이다 저건 뭐지 ????? 그리고 진보정당 합당과 통진당 창당과정에서 보여줄건

대통령과 함께 조국 민정수석, 임종석 비서실장 등 참모진들 외모가 준수해 '얼굴패권주의', '외모패권주의'라는 신조어가 유행하고 있다"고 언급하자 이렇게 말했다. 진 교수는 MC 남희석이 "조국 수석과 친구사이지 않냐"고 걱정하자 "얼굴도 잘생기고 키도 크다. 공부도 잘한다, 그러면 성질이라도 나빠야지 '신은 공평하다'고 할텐데 착하기까지 하다"고 열을 올렸다. 한편 진중권 교수가 지난 2014년 JTBC '속사정쌀롱'에선 "조국이 너무 완벽해서 라이벌이라고 할 수 없다. 하나 정도는 빠져줘야 하는데 빠지는 구석이 없어 솔직히 그게 더 얄밉다"고 조국 수석을 저격한 바 있다. 진중권 교수와 조국 수석은

권력에서 멀어지면 어떻게 되는지 그들이 비판했던 기득권층이 이미 되버린것이다 정치적 속물 이상하지만 상종못할 인간은 아니다 그 상종못할 인간들이 된것이 김대중을 전라도 대통령이고 민중 지도자라고하는 걸 나는 수긍한다 그의 교도소 생활 재판 가택연금 망명생활을 다합치면 10년에

문재인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을 즐기는 편의점주도 있다 . 왜 ? 이분들은 1.역세권 소위 대박 편의점 운영주 (하루매출 400~500만원 이상) 2.기업형 편의점주 (수십개의 편의점을 동시 운영하는 자영업자 ) 분들이다 . 반면 문닫는 편의점은 대개 생계형이다 . 직장 그만두고 나와서 입에 풀칠이라도 해야해서 퇴직금 + 모아둔 돈 으로 창업후 알바 1명

조국. 장점 트위터, 단점 트위터 윤석열. 장점 사람에 충성하지 않음, 단점 없슴 사람들이 민주당을 비판할 때 하는 말이 있습니다. "봐라. 한국당은 말도 안되는 소리라도 피터지게 싸우잖냐. 민주당은 뭐하냐 너희들도 좀 강하게 해라!" 저도 처음에는 민주당이 너무 점잖게만 하는 것 아닌가, 한국당처럼 좀 전투력을 발휘해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민주당 인사들을 보면서 그럴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예전에 전두환 시절에 전대협 의장을 했다는 이인영 원내대표라든가 임종석

세월이 넘는다 문재인인 측근 특히 조국은 김대중을 직접적으로 깐인간이다 민중 통합에 걸림돌이라고 니미 시위현장 어떤 자리에도 대가리도 비치지않았던 안방 투사가 한평생을 빨갱이 소리 들어가면서 투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