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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해 보시길 바랍니다. KS마크도없는 중국산 세면대, 성적서에는 문제없다고 제출하고 시공한 세면대. 사람이...더욱이 아이들이 손을 얹기만해도 무너져 흉기가 되는세면대. 당한 집에서 항의와 문의를해도 무대응. 티비를 볼 적엔 굉장히 이름없는 아파트인가 했는데 찾아보니 우미린이더군요;; 혹시 모르니 다들 크랙 체크 해 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일어나서는 안될 어처구니없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보배를 매일들어와 노닥거지리지만 이런글은 본적이 없어서 적어봅니다. 관련링크 올리겠습니다. 진짜 확인하시고 조심하여





오늘 저녁 10시 mbc 실화탐사대에서 시각장애아동폭행사건 나옵니다 피의자 강사는 어제 영장실질실사에서 구속영장 기각되었어요 링크 걸었습니다 안녕하세요 , MBC 실화탐사대 > 팀 홍지현 작가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 현재 ‘ 소개팅 어플 피해 ’ 와 관련한 방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이에 ‘ 소개팅 어플로 ’ 을 통해 이력을 속여 직업을 사칭한 사람이나 배우자가



나이에 중견 군은 왜 고속도로로 뛰어든 걸까? 오늘(22일) 밤 10시 5분 MBC ‘실화탐사대’에서 구미 고속도로 나들목 자살 사건의 숨겨진 그 날의 진실을 추적한다. 교회오빠 얘기 다루네요 '친구인 현직 경찰관 살해' 30대 항공사 승무원 구속기소 베댓 보니깐 원인이 나와 있네요.. 실화탐사대에서 봤어요... 여자 나체사진 몰카 찍어서 걸렸다고 경찰인 친구불러서 무혐의 나오게 도와달라고 아니면 아는 형사들 소개 시켜달라고 했다가 경찰인 친구가 거절했더니 얼마 안되서 그 친구한테 죽었다고..... 결혼한지 1년 밖에 안된 신혼부부였는데 와이프는 1년만에 과부되고



선택을 하게 되었을까요? 도대체 둘은 어떤 대화를 했을까요? 그 부분이 가장 궁금합니다. 그리고 OOO는 교통범죄계 경찰과의 조사에서 술에 많이 취한 상태라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이야기 했다 합니다. 친구에게 전화해서는 그냥 술마시고 사소한 다툼이 있었다, 그러니까 쉽게 쉽게 넘어가자 그렇게 이야기 한다 하는데. 대체 내 아들을 극단적 선택으로 몰아가게 한 OOO라는 학생의 말은 어떤 것 이었을까요? 사실 그놈을 죽이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러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뉴스의 사건 사고에서 학교폭력이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 CCTV 상으로 자료가 나오니까 본인들도 더는 말하지 않았다”며 “(간호사가) 평소 자기 몸도 피곤하고 무의식적으로 그랬던 것 같다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신생아 막 때리는 그아줌마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그래노코 불구속 수사라니 참 씁씁합니다 한발 늦게 티비에서 실화탐사대 보고 울분이 터지네요! 시민을 지켜야 할 사람이 "나보고 어쩌라구요 라니요... 하...진짜... 시민이 겁에 질려 도움 요청하고 무시당하고... 결국 칼부림이 나버렸고... 지켜줘야 할 사람은 방치하고 피의자 인권이라니요!!!!! 제가 그



김모씨)을 가지고 자기 딸의 온갖 악행을 덮어왔습니다. 그럼에도 이 여자는 폭행전과3범 음주운전3회 업무방해1회라는 형사처벌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이 데이트 폭력범이라고 불리는 남자는 8개월간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1심에서 유사강간,폭행부분에 무죄선고를 받고, 감금4분(4시간중 4분만 유죄),재물손괴(로션1개)를 유죄 받아 징역6개월 집행유예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단 카메라 이용(처벌 불응서를 써주고 합의를 했음에도 여자가 사건에서 불리하게되니 거짓으로 합의를 하지않았다고 함) *이에 저는 모든 고소가 거짓이었고 범죄사실을 없었다는 것을 알고 증거를 수집하여 경찰청 재심의를 받은 결과 많은 부분의 수사과오를 인정받았고 2018년 사건말고 2017년에 있었던 사건 마져도





할 추호의 마음이 없었구나. 주변 친구들의 말에 따르면, 중경이는 항상 밝고 다른 사람들에 대한 배려심이 상당하다는 평을 듣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경이는 권투 선수로 5년간 생활을 했고, 전국대회 우승 경력도 있는 아이입니다. 반면 OOO라는 학생은 곱상한 얼굴에 체구가 상당히 작아 보였는데, 중경이가 싸웠다면





하여 사망 하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램 링크 mbc실화탐사대 프로그램에 방영된 내용입니다 보시고 도움을 좀 청하고 싶습니다... 꽃다운20살에 멈춰야 하는 불쌍한 제 동생의 얘기 좀 들어주세요..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큰 힘이 됩니다 재수사요청을 청원 하여 진행 중 입니다 참여 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한사람당 총4번까지 동의 가능합니다 페이스북,카카오톡,네이버,트위터 총



선생님의 폭행 사실에 대해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방안에 CCTV 를 설치한 가족들, 그곳엔 충격적인 장면이 담겨있었다. 방문 교사가 약 30분 동안 아이를 30여 차례 폭행한 것! 공책과 손 등으로 아이의 얼굴을 때리고 볼을 꼬집던 교사는 급기야 목을 조르기까지 했는데. 경찰이 현장에 도착한 후에야 폭행 멈춘 교사. 폭행 이유를 묻자 “애정이 과해 내 자식처럼 생각해서 그랬다”고 말했는데. 고도근시로 인해 4급 시각 장애 판정을 받은 아이는 눈 주변에 큰 충격을 가하면 최악의 경우



사는게 힘들어서, 자기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에, 가난한 집안 생활에 너무 힘들어서,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었구나 생각하며 저 자신을 원망하며, 내가 앞으로 살아 갈 수 있을까 라고 내 자신을 질책했습니다. 아 못난 아비 때문에 아들이, 사랑한다는 말도 많이 못해주고, 한번 따뜻하게 안아주지 못한 제 자신을 원망하고, 많이도 울었습니다. 헌데 장례식장에 있을 때, 중경이가 일하는 돈까스 알바집 사장님께서 찾아와 주셨습니다. 그런데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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