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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보시면 되겠죠. 작년 갤럭시 A9 Star(국내판 A8 Star)를 리뷰 할 때에는 구성품 중 이어폰에서는 차이가 있었다 고 기억이 되는데요. 다행히도(?) 갤럭시 S10e 홍콩판에서는 그런 차이를 두진 않았네요 ! ● Galaxy S10e(SM-G9700), 보이진 않아도 심장은 스냅드래곤 855 일단 무늬(?)와 후면에 기재된 스펙 만으로는 국내용 갤럭시 S10e(SM-G970N)과 차이가 전혀 보이진 않습니다 . 그렇지만 후면 스펙에는 빠져있을 지언정 이 홍콩판 갤럭시 S10e, SM-G9700의 경우 에는 스마트폰에서



아웃도어에서는 저음이 (특히 차음성이 아주 좋은 편이 아니다 보니 꽤 ) 빠지면서 거의 플랫하게 느껴집니다. 전체적인 가격 대비 해상력도 만족스럽습니다. 하나 이런 성향은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사운드 세팅은 아닙니다. 안드로이드 폰에서는 갤럭시 웨어러블 앱을 통해 갤럭시 버즈를 설정할 수 있는데, 그중에 이퀄라이저도 있습니다. 커스텀 EQ는 지원하지 않지만, 기본적으로 5가지 세팅을 제공합니다. '풍성한'을 고르면 전체적으로 인기 있는 V자형 성향으로 바뀌어, 밖에서 음악을 들을 때도 저음이 제법 나오는 소리로 바뀝니다. 취향에 따라서는



꼽는 과정을 밟아야 하는데.. 그게 집이나 사무실에선 괜찮은데 전철 같은데서는 영 귀찮고 번거롭고.. 그래서 전철에서 아이콘x를 이용했더니 예전엔 몰랐던, 안들리던, 못들었던 치잘음이 너무 들리서 귀가 피곤해지더군요.. 금새 귀가 고급화 된듯.. ㅠㅠ 그래서 무저항잭 없이 다시 듣기 시작하는데.. 볼륨양이 좀 적어져서 그렇지(5~10정도가 차이 납니다.) 일반모드로 들어도 소리가 너무 좋은거에요.. ㅎㅎ 그냥 볼륨





할 때 사용할만한 기능입니다. 활성화하면 주변 소음 중 일부가 음악에 섞여 들리는데, 골목에서 뒤에 차량이 오거나 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어 안전에도 도움이 됩니다. '목소리 강조'는 주변 소음 중에서도 특히 목소리를 키워서 들려주는 기능인데, 모든 목소리가 강조되진 않으며(특정 주파수대의 목소리만 강조됨) 자연스럽지 않고 전화 통화를 통해





더욱더 큰 화면 비율을 제공합니다. 6.1인치 3040 x 1440, Infinity-O 디스플레이 로 화면 내에 카메라를 탑재하는 방식으로, 상하단의 최대한의 화면비를 추구하며 엣지디스플레이로 좌우까지 최대한 확보한 모습입니다. 초음파 방식 지문인식 내장으로 후면에 위치하던 지문센서가 화면 내로 이동하게 되었으며, 물이나 먼지가 묻어도 인식이 가능 하여 이전 방식에 비해 보다 사용성이 개선된 모습입니다. 전후면 고릴라 글래스6 탑재로 기스나



자석 드라이버 헤드폰으로서는 감도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거의 다이내믹 드라이버 헤드폰이라고 봐도 될 정도인데요. 임피던스가 20옴이라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낮은 임피던스에서 높은 출력이 나오도록 맞춰진 휴대용 헤드폰 앰프에서 더욱 큰 소리가 나옵니다. 예를 들어 Aune B1의 경우 게인(Gain)과 클래스A 버튼을 마이너스로 두어도 볼륨을 이어폰 수준으로 낮춰서 들어야 합니다. (B1과 LCD-MX4를 연결하면 중저음이 많이 포근해지고 고음이 조금 약해짐) DAP 연결도 무척 좋습니다. Calyx M에 연결하면 임피던스 매칭을 '중'으로 맞추고 볼륨을 20% 정도만 올려서 듣게 됐는데, 매우 부드러운 질감과 높은 밀도의 소리가



저울로 무게부터 재어보았습니다. LCD-MX4의 본체 무게는 555g으로 나옵니다. 주방용 저울의 오차가 큰 편이라서 약 550g 정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새롭게 제공되는 트위스트 타입의 기본 케이블은 78g으로 나왔으니 75g정도일 것입니다. 즉, LCD-MX4를 직접 착용해보면 다른 LCD 헤드폰들보다 훨씬 편하게 느껴지는데 실제 무게는 만만치가





때 놓고 다니려고 합니다. 카메라 카툭튀 그런데 지난번 제가 갤럭시S10 5G vs LG V50 카메라 리뷰에서도 설명드린적이 있는데요. 카메라가 두꺼워서 튀어나온게 아니라, 태블릿이 얇아서 카메라가 튀어나온겁니다. 갤럭시탭S6 두께는 5.7mm로 지금까지 거의 모든 태블릿 중 가장 얇은 혁신적인 두께라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카툭튀가 아닌게 더 이상한 상황이고요. 5.7mm가 얼마나 얇은거냐하면, 기존 매우 얇은폰인 갤럭시S10 5G 두께가 8.7mm이고 LG V50이



두-세번 가량 연결 해주니 정상적으로 연동이 되었습니다. 페어링을 마치고 나면, 전화가 왔을 때 이렇게 양 쪽에서 전화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문자 또한 동시에 오며, 수신 뿐만 아닌 발신도 S5e에서 가능합니다. 단, 태블릿은 항상 그래왔지만 스피커폰이나 이어폰으로만 통화가 가능합니다. 해당 기능은 현재 탭 S5e, S4 (9.0 Pie)를 비롯한 신기종의 Wi-Fi 모델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LTE 모델은 추후 업데이트 지원 예정이라고 합니다. 스마트폰에서의 지원 또한 기종이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S5e는



사실입니다. 고음 강조를 많이 할수록 처음에는 짜릿한 느낌을 받지만 1시간만 지나도 귀가 피로해집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제품 튜닝에 참여해준 프로게이머 여러분에게 감사해야 하겠습니다. (-_-)b PUBG 플레이로 확인하는 공간 확장 효과 이번 기회에 모바일 게임 여러 편을 설치해서 플레이해봤습니다. (스마트폰은 LG V20와 삼성 갤럭시 A9을 사용) 그 중에서도 '현실감 있는 효과음'은 배틀 그라운드 모바일이 단연코 압권이었습니다. 대부분의 모바일 게임 사운드는 해상도가 낮은 편이며 얇은 천으로 가려진 듯한 느낌을 받기 쉬운데요. 배틀 그라운드 모바일은 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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