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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돌솥에 들어찬 전복돌솥밥을 보자마자 느끼는것은 '이런게 진짜 전복돌솥밥!!!'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평소에 전복이 있어도 잘 먹지 않고 좋아하지 않는데 이곳의 전복돌솥밥은 매우 잘 먹습니다 비리지도 않고 쫄깃한 전복은 탱글탱글한 밥알과 만나 든든한 한끼를 만듭니다 종달수다뜰의 성게미역국은 이곳이 메뉴 중 가장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제주도에서 식사를



일몰명소 박수기정과 카페 루시아 : 제주 섬속의 섬 우도 : 제주 구좌읍의 맛집, 종달수다뜰 : 제주 월정리 독채숙소 월정소랑 : ================================================================================== 히든 클리프 호텔 & 네이쳐 4번째 제주도 여행의 숙소는 히든 클리프 호텔 & 네이쳐 입니다



적은 차량이라면 내외관상 보기도 나쁘지 않고, 불편함도 없을 듯 한데... 다른 분들이 보시기에는 7시리즈 중고 저정도 가격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ps. 원래 고려했던거(일본차는 100% 배제) 코나 신차, 소나타 신형 신차, 지프 SUV, x3 2018년 이후형 등등 후기 내용은 블로그에 작성한 내용을 clien 정책에 맞게 재작성하였습니다 원문과 자세한 사진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제주 히든 클리프 호텔 & 네이쳐 :





전주에서는 차로 20~30분 정도 걸립니다. 전북 지역에 큰 워터파크나 물놀이 할데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런데가 생겼다고 해서 한번 가봤습니다. 생긴지 얼마 안되어서 사람 없을줄 알았는데 많습니다. 다들 어떻게 알고 왔죠? 워터파크는 크게 일반 수영장, 아이들 놀이터, 유수풀, 인피니티 풀로 나누어져있습니다. 파도풀이 없는건 아쉽습니다. 이곳 특징이 1. 음식물 반입이 가능합니다. 2. 음식을 해먹을 수 있습니다. 3. 매점에서 고기, 야채 등



해변의자를 빌려주는 곳이 있습니다. 어쩔 때는 방번호를 물어보고, 어쩔 때는 안 물어보고 그러더군요. 사실 수영장은 1200개가 넘는 방을 가진 호텔 규모에 비해 너무 작습니다. 사진 상 윗쪽은 0.9m 로 얕지만, 사진 아랫 쪽은 1.5m 가량으로 꽤 깊어요. 저희 둘째는 키가 120cm 정도 되어 얕은 쪽에서 놀면 되었지만, 더



12:00 ~ 13:30 타임의 카바나를 예약하였는데 아이들이 신나게 수영장 이용을 하여 4시까지 카바나 연장을 하였습니다 인피니티 풀의 구조상 불어오는 바람을 그대로 맞을 수 밖에 없는데 아이들의 체온 유지와 수면등의 이유로 카바나 이용은 매우 적절하였습니다 카바나에서 수제파닭(1.8 만원), 랍스터전복해물라면(2.3 만원)을 주문하여 아이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랍스터전복해물라면은 하얀국물의 맵지않은 라면인데 가격 차이가 있지만 제주신라호텔에서 맛 보았던 전복한우차돌박이





생각되지는 않았습니다 대평포구의 빨간등대에 있는 작은 소녀 조각상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도 좋기 때문에 대평포구를 걸어가는것도 추천합니다 대평포구에는 방파제를 올라갈 수 있는데 떨어지면 매우 위험하므로 아이와 함께 올라가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제주 섬속의 섬 우도(카페 블랑로쉐, 돈까스 맛집 온오프, 서빈백사) 우연하게 칸타타 CF로 보여진 우도의 카페 블랑로쉐의 모습에서 우도를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금요일 오전





와이키키와 쿠히오 해변은 거의 100% 관광객이라면, 조금만 더 남쪽으로 가서 Queen's Beach (여왕해변) 에만 가도 관광객보다 동네 사람같아 보이는 분들이 많습니다. 백사장도 훨씬 넓고, 잔디밭도 있고요. 호노룰루 동물원 방향으로 해변따라 조금만 걸어내려오면 되니, 산책삼아 한 번 다녀와보셔도 좋아요. 하와이의 다른 호텔들이 다 그렇듯, 늦게까지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기는 건물 벽에





있습니다 튜브는 지름 1M 이하만 사용이 가능하고 구명조끼는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녁에는 풀 파티라고 하여 신나는 음악과 DJ 그리고 야광봉을 흔들며 인피니티 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풀 파티에는 성인만 출입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가족단위 이용객도 많아 보입니다 인피니티 풀에서 아이들 수영을 시키고 재울 요량으로 카바나를 사전에 예약하였습니다 1 타임 1시간 30분 사용 기준으로 2만원의 요금이 추가 결재됩니다





탈의실에 있는 오픈된 칸에 짐을 보관했는데 분실 위험이 있어보입니다. 와이프가 유료라커가 있다고 하는데 17000원이랍니다. 좀 비싸요. 와이프도 그냥 열린 칸에다가 짐 넣고 왔습니다 2. 수건 없습니다. 가져오세요. 수건 대여가 있을 줄 알았는데 없네요. 드라이기로 몸 말렸습니다. 드라이기 성능은 좋습니다. 가깝기 때문에 가끔 더울때 저녁에라도 놀러갈 생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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