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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인데 소리가 달라진 다는 게 참 신기하기도 합니다. 아콘 식스센스는 이어 필터의 옵션도 제공하지만 MMCX 케이블을 사용하기 때문에 같은 방식의 원하는 케이블로 교체도 가능합니다. archon에서도 교체가 가능한 하이파이 이어폰 MMCX 케이블을 옵션으로 판매하는데요. 식스센스의 컬러에 맞춰 3가지 컬러 소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실버 색상에 맞춰 은도금 MMCX 케이블이 왔는데요. 기본 구성품에 없는 파우치가 함께 제공되네요. 안에 그물망이 있어 이어 필터도 보관할 수 있고 이어폰 하우징을 결합해도 쏙 들어갑니다. 옵션으로 판매하는 케이블은 기본 케이블





소개나온것만 보고도 다 본거같아서 집중력이 떨어지겠지 했는데 오오오.. 아닙니다. 재밋습니다 파라노말 액티비티, 서치, 곤지암 같은 본인이 들고 찍는듯한 카메라 무빙입니다. -카메라 구도가 식스센스의 그것이 살짝 나옵니다. 할머니 침대에서 이불덮어쓰고 했던 행위는 식스센스 오마주겠지요? -저엉말 충실할 정도로 모든 행위의 떡밥회수가 됩니다.(저건 안했음 했던것도..)써먹나 했더니 자학용으로까지 쓰다니요;; -요즘은 당연해보이는 할리우드식 서비스컷이 없습니다(아... 아닙니다.. 남녀 모두 있습니다.. ㅠㅠ) 요즘은 영화든 드라마든 메가폰 잡은 사람의 스타일이 뚜렷이 느껴지는 작품들이 좋습니다. 도깨비 김은숙 작가나, 디카프리오/브래드피트/톰크루즈 영화 스타일, 응답하라 신원호



길이는 딱 턱 정도 높이입니다. 슈어(SHURE) RMCE-BT2 블루투스 5 이어폰 케이블을 아콘 식스센스에 연결 후 처음 착용할 때는 케이블이 앞으로 삐죽 튀어나와 이거 제대로 착용할 수 없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케이블 끝이 위와 같이 휘어지게 되어있더군요. 커넥터 부분은 자유롭게 구부러지도록 케이블이 만들어졌기에 위와 같이 오버이어 이어폰 방식으로 아콘 식스센스 순정 유선 케이블 보다 편하게 착용이 가능합니다. 아래 영상에서 결합 및 착용



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때나 덜렁거리는 것을 줄일 때 사용하는 고무 부속이 중간에 일체형으로 달려 있어 한 쪽 줄을 끼울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SHURE 로고도 양쪽에 새겨져 있네요. MMCX 방식의 금도금 된 커넥터 부분의 끝에 L, R 표시가 되어 있는데 보통 리모컨이 있는 쪽이 우측이니 이것으로 구분하는 게 더 쉽습니다. 아래는 언박싱 영상입니다. 슈어



아니라 MMCX 타입의 이어폰이라면 호환 가능한 무선 케이블이죠. 슈어 RMCE-BT2 블루투스 케이블은 10시간 사용 가능한 강력한 배터리와 MMCX 탈착식 케이블 지원, 음악 & 통화용 리모컨, 2년의 긴 보증기간을 갖고 있고 최신의 블루투스 5.0 지원에 더해 헤드폰 앰프가 내장되어 있으며 퀄컴 aptX의 고음질 코텍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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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은 없고, '아.. 그치? 그런거였구만..' 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잔잔한 파장만 남더군요. 졸면서 봐서 그럴수도 있지만요. 아! 그리고 역시 스마트폰 없던 시기의 세상은 사람간의 커뮤니케이션으로 인한 컨텐츠가 주된다는 점에서 인상적이었습니다. 급한 연락 따위 글러브박스 열어서 잠깐 받고 덮어버리면 되는 수준인거지요!! 음.. 세줄평을 할거라면.. 1. 세상을 아우르는 99%의 해결책은 돈! 2. 로멘스로만 꾸몄을때 더 높은 점수가 나왔을 듯한 영화 3. 톰형영화중 최고는 역시 엣지오브투모로우!! 감사합니다. 슈어 RMCE-BT2는 MMCX 케이블을 사용하는 유선 이어폰을 고음질의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만들어주는 블루투스 5.0 케이블입니다.



큰 편인데요. 커스텀 이어폰의 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초경량 알루미늄 쉘이라 생각 보다 많이 무겁진 않고 플라스틱이 아니라 차가운 느낌이 참 좋네요. 몇 번 떨궜는데 흠집 하나 없을 정도로 강도도 좋더군요. 역시 아무런 로고 없이 깔끔한 디자인입니다. 한데 지금 사진을 보니 좌측 커넥터에 살짝 유격이 있네요.(절대로 덜 끼워진 것이 아닙니다.)





RMCE-BT2 블루투스 케이블을 연결할 MMCX 방식의 이어폰은 6개의 드라이버가 내장된 아콘 식스센스입니다. 아콘 식스센스 4 BA, 2 그래핀 MMCX 케이블 하이브리드 이어폰 아콘은 Freebuds 시리즈로 가성비 좋은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익숙한데요. 아콘 식스센스는 하이... technic1.blog.me 결합 방법은 간단히 아콘 식스센스의 이어폰 유닛을 슈어 RMCE-BT2 블루투스 케이블의 커넥터에 끼워주면 되는데요.



다 듣고 전달하는 것이 맞을 거라는 생각에 대신 기존의 장황하던 설명을 최대한으로 줄여서 짤막하게 전달해 드리는 것으로 부족한 시간과 타협을 하기로 했습니다. 짧은 표현이 아직은 익숙지 않기에 기존의 리뷰에 비해 많이 모자를 수 있습니다. 이 부분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럼 10만 원 대 가격으로 다중 드라이버의 소리를 느껴볼 수 있는 가성비 이어폰 아콘 식스센스의 사용기 시작하겠습니다.





식스센스로 6N/8Wire의 치렁치렁한 MMCX 케이블 대신에 연결해 사용할 텐데요. 1.25미터 길이에서 27.7cm 무게 18g으로 짧고 가벼운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변신합니다. 거기에 리모컨 기능까지 추가가 되죠. 장착 방법은 간단하게 기존 MMCX 케이블을 분리하고 좌우에 맞춰 끼워만 주면 됩니다. 은색 하우징에 블랙 케이블이 블랙 실리콘 이어팁과 잘 어울리네요. 슈어(SHURE) RMCE-BT2 블루투스 5 이어폰 케이블을 아콘 식스센스에 연결했으니 이제 블루투스 페어링을 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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