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 문제영상은 다시 보기중 시사직격 케백수에 항의합시다. KBS 시사직격 패널들의 맨트와 시청자 게시판
이야기를 전한다. “(현재)경찰복에는 개인 고유번호가 없습니다. ···일부러 머리를 맞추고, 총을 쏘거나 머리를 때리는 예가 너무 많아요.” -익명의 홍콩 현직 경찰 두려움에 맞선, 한 대학생의 공개 증언 지난달, 소문으로만 떠돌았던 경찰의 성폭행 의혹이 한 학생을 통해 사실로 드러났다. 쓰고 있던 마스크를 벗으며 자신의 얼굴을 공개한 이는 홍콩 중문대학생 소니아 응. 그간 체포된 시위자에 대한 가혹행위부터 성폭행 사건까지 여러 소문이 무성한 산욱링(新屋嶺) 구치소에 직접 수감됐던 인물이다. 홍콩 현지에서 만난 그녀는 그런데, 조국 정국에서 여실하게 "자정작용 불가"라는 진단이 내려진 상태잖아요. 게다가 KBS는 사장과 고위층 상당히 물갈이 한 상황임에도 30~40대 젋은기자 PD들 마저도 선배들하고 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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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6.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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