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주..공관병 갑질 사건은 군대를 무력화하기 위한 불순세력 작품
한 목소리로 '자유한국당 황교안 체제'를 강력 질타하고 나섰다. '보수층도 질려' '조국 사태후 4연속 헛발질' 등의 표현까지 사용하며 '조국 일가를 향하던 비판의 화살이 이제 자유한국당을 향하고 있다'고 개탄했다. 보수매체들의 이같은 질타는 황교안-나경원 체제로는 내년 총선에서 참패할 수밖에 없다는 위기감의 호텔에서 만났다. 당시 황 대표는 박 전 대장에게 “힘을 보태달라”는 의사를 전했다고 한다. 이후 박 전 대장은 한국당의 인재영입 대상으로 꾸준히 거론되어왔다. 한국당 측에서도 수개월에 걸쳐 박 전 대장 설득 작업을 벌인 것으로 전해진다. 공관병 갑질 기억나세요? 장병들 집안일 사라질것이다. 조 ㅈ 선이라 링크 안겁니당. 모여라 자유당~ 보통 저런일 생기면... 자기는 잘 몰랐다. 혹은..세심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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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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