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기는 벤투식 축구에서 선호되는 방식이 아니고 중거리 슛은 아깝다고 생각한거 같습니다. 이런 경기방식에서는 남태희 정우영의 능력이 아주 중요한데 앞선 세대인 이청룡 기성룡에 못미치는게 아쉽네요. 이후 손흥민이 미들의 롤을 나눠가지고, 황의조는 자기자리를 지키며 결정보려 했지만 실패.. ------ 후반은 벤투가 축팬의 그간의 비판을 받아들여서 '아시아권에서는 김신욱 써먹자'와 킥이 좋은 이강인 조합에 황희찬의 개인돌파를 카드로 꺼내 들었는데, 국대 형들이 이강인을 팀의 구심점으로 믿고 의지하기엔 아직 어리다고 본것 같아 공을 많이 받지 못했고 이강인 역시 형들이 딱 돌아보면 패스받을 자리에 서있지 자원을 투입하면 될 일이었다. 좌우 풀백의 능동적인 공격 가담이 없는 상황에서 공격형 미드필더 한 명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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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1.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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