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질주는 봐도봐도 분노의질주3 끝났네윳 영화 "분노의질주" 후기 분노의질주 홉스&쇼 OST중
그대로 도주하는걸 목격했다고 전화를 주셨더군요. 하늘이 노래지는걸 느끼며 지하주차장에 내려가보니 대참사가.. 그냥 대충 때려박은게아니라 대각으로들어와 박은 뒤 그대로 밀면서 빠져나간듯한 느낌이더라구요 정위치에 주차한 차를 이렇게 돌려놓을정도의 힘이 가해졌으니.. 범퍼의 부품으로 보이는 제 허벅지만한 파츠(?)가 한 5미터 앞쪽에 뒹굴어다니는걸로 봐선 충격자가 사고난줄 몰랐다... 라는 변명의 여지는 없어보였습니다.(딱 봐도 그냥 이건 제정신으로 만들 참상은 아니구나 싶었죠) 아우디 바로 뒤를 따라오다 사고장면을 목격했다는 목격자분의 증언을 들어보니 사고시각은 오후10시~10시5분 사이라더군요 (저에게 전화주신게10시 질주는 갈수록 산으로 가는 기분이었습니다. 탱크가 나오지않나 말도안되는 설정이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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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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